• 흐림동두천 23.7℃
  • 흐림강릉 23.3℃
  • 흐림서울 24.4℃
  • 흐림대전 25.1℃
  • 흐림대구 29.0℃
  • 흐림울산 27.5℃
  • 광주 25.7℃
  • 흐림부산 25.9℃
  • 흐림고창 24.5℃
  • 구름많음제주 29.7℃
  • 구름많음강화 22.8℃
  • 흐림보은 23.6℃
  • 흐림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6.4℃
  • 흐림경주시 27.7℃
  • 구름많음거제 25.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공무원 대상 비대면 온라인 행정 강의 진행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7월 30일 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온라인 적극행정 강의를 진행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교육은 중앙 정부부처,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정부 주요 시책이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다. 

반대로 소극행정은 공무원의 부작위 또는 직무태만 등으로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국가 재정상 손실을 발생하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하지 못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적극행정 문화 부족, 개인 책임   귀속, 감사와 징계에 대한 두려움, 합당한 평가나 보상이 미흡한 점 등이 지적되고 있다. 

이날 강의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적극행정 강사 교육을 이수한 이강석(62) 강사(전 남양주시 부시장)가 적극행정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 강사는 강의에서 “정부 지침에 의한 적극행정도 중요하지만, 공직자로서 작은 일도 개선하고 모든 일을 시민의 편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처리한다면 시흥시 공무원이 시민의 신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직생활 중에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노력한 사례를 8급, 7급, 6급, 5급 당시의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많은 공무원의 호응을 받았다.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인터넷 강의로 진행됐다. 강사가 영상회의실에서 인터넷으로 진행하고, 직원들은 개인 PC를 통해 강의를 수강했다. 시흥시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자발적인 적극행정 유도를 위해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8월에도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적극행정 독려를 위해 징계 요구 및 소송에 처한 공무원 보호를 위한 훈령을 최근 제정했으며, 지난달에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대우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인허가 관련 법령 유권 해석 사례들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법제처 법령 유권해석 사례 DB를 시 홈페이지에 연계하는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 중이다.


배너



미디어

더보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실착공 가시화 [시흥타임즈] 경기주택도시공사 GH가 지난 5일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의 변경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GH에 따르면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GH가 4천5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일원 49만4천㎡ 부지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로서 지난해 4월 산업단지계획 수립이 완료되어 승인된 바 있다. 그러나 사업대상지 인근 100m 정도 떨어져 있는 송전선로가 남북으로 관통하고 있어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우려가 크고, 특별관리지역 잔여부지 일부가 존치되면서 토지이용의 계획적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관련하여 GH는 송전선로 지중화 및 특별관리지역 잔여부지를 편입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지구계 조정 등 산업단지 계획변경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송전선로 지중화로 주변환경 위해요소를 제거함과 동시에 특별관리지역 잔여부지의 계획적 토지이용 관리를 가능케 함으로써 쾌적하고 산업과 주거환경이 조화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H 관계자는 “원활한 보상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실착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조성원가 절감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