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3.5℃
  • 흐림대전 -2.8℃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0.6℃
  • 흐림광주 3.1℃
  • 구름조금부산 2.3℃
  • 흐림고창 -0.7℃
  • 구름조금제주 7.6℃
  • 구름조금강화 -7.3℃
  • 맑음보은 -7.7℃
  • 흐림금산 -4.6℃
  • 구름많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5.0℃
  • 구름조금거제 -0.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전국 최초 동 단위 교육협의체, '시흥마을교육자치' 포럼 열어

URL복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5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전국 최초 동 단위 교육협의체인 마을교육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배움이 곧 삶이 되는 교육’을 목표로, 학교와 마을이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거버넌스인 마을교육자치회는 현재 16개 동에서 구성돼 동 특성에 맞는 교육 현안을 나누고 해결하는 대표 교육협의체로 자리매김 중이다. 

특히 올해는 동별 마을교육자치회를 기반으로 ‘우리마을 교육수다방’, ‘동네브리핑’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현안 및 시범사업 발굴을 위한 교육공론장 운영에 힘써 왔다.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마을에서 만나는 미래교육, 삶을 바꾸는 시흥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주체의 시선을 통해 마을과 학교의 교육 활동을 바라보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찾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마을과 학교의 성장 및 건강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강연을 시작으로 시흥시 및 전국의 마을교육활동 우수사례를 나눈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민관학 토론회를 통해 시흥 마을교육자치회 모델을 정립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마을교육자치의 가치를 공유하고, 한 마을에 연결된 모든 사람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이것이 바로 마을교육자치회가 활동하는 소중한 가치이자, 교육자치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들려줬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5분발언] 성훈창 시의원, "신도시 학교 문제 해결해야" [시흥타임즈] 21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성훈창 의원이 신도시 학교의 학급 증설과 신규 설립에 대한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시장이 권한을 최대한 발휘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아래는 성훈창 시의원의 5분발언 전문이다]존경하는 57만 시흥시민 안녕하십니까. 성훈창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집행부와 시의회를 아우르는 지방자치단체인 시흥시 행정권의 일원으로서 부끄러운 반성을 하며 좁게는 시 집행부의 사무를 견제하고 지원해야 할 시의회의 일원으로서 시정부에 대한 원망과 질타를 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임병택 시장님! 시장님께서는 ‘교육도시 시흥’이라는 슬로건의 기치를 내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시장의 임기가 끝나가는 현 시점에서 시민들로부터 ‘교육도시 시흥’이라는 슬로건이 조롱 받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개탄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임병택 시장님! 2021년 4월 교육부의 중투에서는 장현1초의 설립에 대한 부적정 판정을 하였고 장현1초에 다니기로 예정되었던 학생들은 인근 학교에 분산 배치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본 의원은, 진말초 학생이 좀 늘어난다고 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장현1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