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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K-교육도시 실현하는 ‘정책 박람회’장곡고서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현황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정책 박람회가 지난 18일과 22일 장곡고등학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성훈창 부의장 등 정책 결정자들이 대거 참석해 학생들의 제안을 경청했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정책 참여 프로그램인 ‘도시 재구성’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좋은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를 연구하고, 여러 도시의 사례를 비교한 후 시흥시를 분석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대중교통, 여가시설, 시민 안전, 주차난 등 다양한 주제를 그룹별로 선택해 연구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구성된 학생들의 정책이 정책 박람회를 통해 제안됐다.  

학생들은 대중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큰 동네만 거치며 도시를 크게 이어주는 노선과 작은 동네를 연결하는 가지 노선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구분을 제안했다. 또한, 시흥시가 시내버스 노선의 일부라도 직접 운영하는 ‘부분적 공영제’를 제안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흥시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갯골생태공원에 대해서는 ‘편의시설 확충을 비롯해 자동차 중심의 진입로를 개선해야 한다’며 나무그늘과 물길이 있는 확장된 진입로를 제안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K-교육도시 시정에 멋진 조력그룹이 생겼다”며 “학생들이 제안한 소중한 정책 제안 내용을 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 박람회에서 제안된 내용은 정책보고서로 묶어, 추후 시흥시청과 시흥시의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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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