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구 획정이 4일 마무리되면서 시흥시 기초의원 선거구별 정수에도 변동이 생겼다. [▶관련기사: [6.3 지방선거] 시흥시 선거구 획정, 도의회 합의 불발…가선거구 축소·라선거구 확대 전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체 위원회의를 열고 「인천광역시·경기도 구·시·군의원지역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규칙」을 의결했다. 이는 인천광역시의회와 경기도의회가 「공직선거법」상 의결시한인 5월 1일까지 관련 조례안을 처리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흥시의원 선거구는 경기도의회 조례가 아닌 중앙선관위 규칙으로 최종 확정됐다.

확정된 시흥시의회 의원정수는 총 16명으로, 지역구 14명과 비례대표 2명이다. 경기도의원 선거구는 기존 체계가 유지됐고, 시흥시의원 선거구는 일부 구역과 의원정수가 조정됐다.
시흥시의원 선거구별 정수는 △가선거구 신천동·은행동 2명 △나선거구 대야동·매화동·목감동·과림동 3명 △다선거구 신현동·연성동·장곡동 2명 △라선거구 군자동·월곶동·정왕본동·정왕1동·정왕2동·능곡동 4명 △마선거구 정왕3동·정왕4동·배곧1동·배곧2동·거북섬동 3명으로 확정됐다.
기존과 비교하면 가선거구는 4명에서 2명으로 줄었고, 나선거구는 2명에서 3명, 라선거구는 3명에서 4명으로 늘었다. 다선거구와 마선거구는 각각 2명, 3명으로 변동이 없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