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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목감1 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신청한 목감1지구(212필지, 13만 958㎡)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 제작된 종이지적을 디지털 방식으로 정비하는 국책사업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불일치하는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지적도면의 정확성을 높여 분쟁을 예방하며, 토지의 활용 가치를 제고하고자 추진된다.

올해 시흥시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는 ▲목감1지구 ▲나분들지구 등 2곳이다. 이 가운데 목감1지구는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됐으며, 총 212필지, 13만 958㎡ 규모로 경기도 고시를 통해 사업이 최종 확정되면서 관련 절차가 본격화됐다. 나분들지구는 294필지, 14만 462㎡ 규모다.

시는 지난해부터 ▲실시계획 수립 공람·공고 ▲주민설명회 개최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기준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사업 추진 요건을 충족했다.

앞으로 시는 내년 6월까지 ▲토지 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및 이의신청 접수 ▲경계 확정 및 경계점 표지 설치 ▲사업 완료 공고 및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기현 행정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지적정보 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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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계호수 매력을 영상으로”… 제1회 은계호수 릴스대회 열린다 [시흥타임즈] 은계호수상인연합회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1회 은계호수 릴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은계호수공원과 인근 상권의 매력을 시민들이 직접 짧은 영상으로 담아 공유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은계호수공원 주변 카페와 맛집, 거리 풍경, 즐거운 순간 등을 15초에서 60초 분량의 릴스 영상으로 제작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간은 오는 6월 15일까지이며, 당첨자는 6월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조회수와 콘텐츠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상금은 시흥화폐 시루로 지급된다. 1등에게는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1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와 함께 은계호수 상권 이용 쿠폰 등 특별상도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은계호수상인연합회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은계호수공원 상권 내에서 촬영한 릴스 영상을 공동작업자 형태로 게시하면 된다.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친구를 태그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번 릴스대회는 행정 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상인들이 직접 사비를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은계호수공원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한 상인들의 자발적인 시도다. 은계호수상인연합회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