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시흥시 라선거구인 군자·월곶·정왕본·정왕1·정왕2·능곡동에 출마한 박춘호 시흥시의원 후보가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동네의 해묵은 사업을 해결하고,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시의원인 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시민의 대변자이자 든든한 친구, 지역의 일꾼으로 살아왔다”며 “겉치레 정치가 아닌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고 무엇이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의원이 되어 주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겠다”며 “구태의연한 정치를 버리고 오직 지역발전만 생각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춘호 후보는 투명한 의정활동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시흥의 미래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특히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편안한 시흥을 만들겠다”며 “경험이 다르면 능력도 다르다. 일할 줄 아는 시의원, 소통할 줄 아는 시의원,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의원, 할 말은 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으로는 보육·의료·복지·교통·생활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지역 밀착형 과제를 내놨다.
우선 정왕동 시립 어린이 종합병원과 정왕권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왕권 로컬푸드 직판장 개설을 통해 지역 먹거리 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주5일 무료 급식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식사와 돌봄 부담을 줄이고, 경로당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생활 인프라 개선 공약도 포함됐다. 군서초 앞 복개 공영주차장 확장, 곰솔 누리숲 체육시설 확충, 미관광장 군자천 복개천 철거, 수변공원·체육공원·애견 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월곶~갯골생태공원 산책로 조성, 능곡역 인근 보도육교 설치, 능곡동 공영주차장 부지 확보 및 조성, 장현천 일대 가로수 식재와 횡단보도 설치 추진 등 보행 안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공약도 제시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박춘호 후보는 현재 시흥시의원과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시흥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제9대 전반기 자치행정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 자문위원 등도 역임했다.
그는 “지난 8년간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지역의 문제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살펴왔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주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정으로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시흥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