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시흥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만식 후보가 “권력이 한쪽으로 쏠리면 견제는 사라지고, 그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간다”며 “균형과 견제가 살아있는 시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금 시흥은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도시는 커지고 있지만 시민의 삶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경제는 정체되고 청년은 떠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잘하는 것은 더 잘하게 만들고, 잘못된 것은 반드시 바로잡는 정치,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정치가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눈치 보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다”며 “시민의 이익에 반하는 일이라면 누구에게라도 말하고 반드시 멈춰 세우겠다. 그것이 견제이고 책임 정치”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자신을 “현장에서 살아온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수많은 실패와 도전 속에서 경제의 현실을 몸으로 겪었고, 서민의 삶이 얼마나 치열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정치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해야 하고,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시흥형 청년 정착 지원 확대 ▲버스 배차시간 단축 및 노선 조정 ▲시흥 맞춤형 산업 기반 연계 진로교육 추진 ▲장난감도서관 등 공공형 영유아 실내놀이공간 확대 ▲시흥형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추진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일자리·창업·주거가 연결된 청년 정착 기반을 확대하고,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산업과 교육을 연계해 청년이 지역 안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시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버스 배차 간격과 노선 문제를 개선하고, 생활권 중심의 대중교통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시흥정왕라이온스클럽 1부회장, 엠에스뷰티팜 대표이사, 바르게살기 시흥시협의회 부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시흥시지회 자문위원, 시흥시기업인협회 감사 등을 맡고 있다. 앞서 시화영남향우회 회장, 경기스마트고등학교 운영위원,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감사, 정죽자율방범대 지대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그는 “시흥 경제를 다시 뛰게 하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교통, 안전, 복지 등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생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만식 후보는 “권력에 기대지 않고 시민에게만 기대겠다”며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겠다. 시흥을 다시 뛰게 하는 정치,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흥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