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된 가운데, 시흥시 최종 사전투표율은 18.2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 기준 시흥시 전체 선거인 44만3,131명 가운데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8만912명이다.
첫날 사전투표 참여자는 3만6,176명이었으며, 둘째 날인 30일 4만4,736명이 추가로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지방선거 전국 최종 사전투표율은 23.51%, 경기도 최종 사전투표율은 20.96%를 기록했다. 경기도 내에서는 연천군이 27.38%로 가장 높았고, 평택시가 17.33%로 가장 낮았다.
시흥시는 18.26%로 경기도 평균을 밑돌았으며, 도내에서는 평택시 17.33%, 파주시 17.95%에 이어 낮은 수준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다만 4년 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시흥시 사전투표율 16.45%와 비교하면 1.81%p 상승했다.
그러나 전국 및 경기도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오는 6월 3일 본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각 정당과 후보들의 투표 독려 활동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