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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月10만원씩 3년 후에 1천만원”

시흥시, 일하는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시흥시가 2019년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70명을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참여자들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할 경우, 경기도 지원금과 이자 등을 합쳐 3년 후 약 1,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 지원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모집 공고일(2019. 5. 30.) 현재 시흥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일하는 청년으로, 가구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나 아르바이트생도 신청 가능하다.

단, 보건복지부의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Ⅰ, 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가입자,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경기도 청년노동자 지원사업(청년연금, 청년마이스터통장, 청년복지포인트) 가입자, 타 지자체의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서울희망두배청년통장 등), 불법 향락업체·불법 도박·불법 사행업 종사자는 참여할 수 없다.

참여신청은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기준 충족 여부 확인 후 서류심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대상자는 8월 5일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참여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일하는 청년통장 콜센터(1668-3185),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 일하는 청년통장 문의게시판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에 국내 첫 '드론교육훈련센터' 설립 시흥시에 국내 첫 드론교육훈련센터가 들어선다. 시흥시는 14일 오후 3시 시청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드론복합교육훈련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인프라 구축을 통한 드론 관련 산업 활성화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조정식 국회의원,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드론 산업이 활기를 띄면서 전문 드론이나 취미용 드론까지, 드론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교관 법정교육 입과자의 경우, 지난 2016년 32명이었던 것이 2017년에는 839명으로, 지난해에는 1,843명으로 늘어나 매년 평균 992%의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현재 국내 드론 조종교관 법정교육 등 전용시설 부재로 안정적인 교육개발과 운영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시흥시에 설립되는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는 드론 조종교관 법정교육, 특별안전교육 등 안전수준을 확보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전담시설을 구축하고 조종인력이나 실습 교육 등을 위한 전용 인프라를 구축해 드론의 안전성을 강화할 목적으로 세워진다.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는 국비 67억원을 투입해 올해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