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2℃
  • 흐림강릉 22.9℃
  • 구름조금서울 23.9℃
  • 구름많음대전 24.4℃
  • 구름많음대구 28.8℃
  • 흐림울산 27.4℃
  • 흐림광주 25.4℃
  • 흐림부산 25.8℃
  • 흐림고창 24.5℃
  • 구름많음제주 29.4℃
  • 구름많음강화 22.6℃
  • 흐림보은 22.6℃
  • 흐림금산 24.5℃
  • 구름많음강진군 26.1℃
  • 흐림경주시 26.7℃
  • 구름많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희망의 인문학-감성문학여행’현장학습 추진

시흥시가 28일 ‘희망의 인문학’ 참여자를 대상으로 감성문학여행 현장학습을 추진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감성문학여행,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라는 주제로 고영직(문학평론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강사를 초빙해 광명시 소재 기형도 문학관 상설전시관을 관람한 뒤, 참여자가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에 있을까’라는 주제로 쓴 글을 발표하고 합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의 인문학’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문학·글쓰기 등 인문학 전반에 걸친 교육을 통해 근로의욕 및 자활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실시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5월 ‘희망의 인문학’ 입학식 이후, 20주간 무용, 철학, 미술의 기초학습과 글쓰기, 문학의 심화학습을 실시했으며, 인문학 교육 참여자가 삶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로부터 이야기를 구성해, 듣는 사람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현장학습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역량강화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미디어

더보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실착공 가시화 [시흥타임즈] 경기주택도시공사 GH가 지난 5일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의 변경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GH에 따르면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GH가 4천5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일원 49만4천㎡ 부지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로서 지난해 4월 산업단지계획 수립이 완료되어 승인된 바 있다. 그러나 사업대상지 인근 100m 정도 떨어져 있는 송전선로가 남북으로 관통하고 있어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우려가 크고, 특별관리지역 잔여부지 일부가 존치되면서 토지이용의 계획적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관련하여 GH는 송전선로 지중화 및 특별관리지역 잔여부지를 편입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지구계 조정 등 산업단지 계획변경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송전선로 지중화로 주변환경 위해요소를 제거함과 동시에 특별관리지역 잔여부지의 계획적 토지이용 관리를 가능케 함으로써 쾌적하고 산업과 주거환경이 조화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H 관계자는 “원활한 보상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실착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조성원가 절감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