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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희망의 인문학-감성문학여행’현장학습 추진

시흥시가 28일 ‘희망의 인문학’ 참여자를 대상으로 감성문학여행 현장학습을 추진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감성문학여행,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라는 주제로 고영직(문학평론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강사를 초빙해 광명시 소재 기형도 문학관 상설전시관을 관람한 뒤, 참여자가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에 있을까’라는 주제로 쓴 글을 발표하고 합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의 인문학’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문학·글쓰기 등 인문학 전반에 걸친 교육을 통해 근로의욕 및 자활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실시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5월 ‘희망의 인문학’ 입학식 이후, 20주간 무용, 철학, 미술의 기초학습과 글쓰기, 문학의 심화학습을 실시했으며, 인문학 교육 참여자가 삶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로부터 이야기를 구성해, 듣는 사람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현장학습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역량강화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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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경청" 임병택 시흥시장 기업 찾아 소통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버팀목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소공인과 중소기업 현장을 찾았다. 지난 13일 임병택 시장은 관내 기업 5개 업체를 찾아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임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경 ㈜엘리트프랜즈 방문을 시작으로 ㈜쿨원, ㈜동양고무화학, ㈜동원파츠, ㈜동남 이상 5개 기업을 마라톤 방문하고, 시흥시 경영인 연합회 기업인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 등 기업인들과 소통했다.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를 비롯해 MTV, 매화산단,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등을 보유한 국내 제1의 제조산업 집적지다. 단순히 지리적으로 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것을 넘어 구성원간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통해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임 시장은 “지역경제의 핵심주체인 제조업이 살아야 우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이라며 “앞으로 시흥시가 첨단 제조산업기지로 진화하고, 청년과 신산업이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내 기업에 대한 지원과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