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17.7℃
  • 구름많음서울 19.6℃
  • 구름많음대전 21.7℃
  • 구름많음대구 22.7℃
  • 구름많음울산 19.6℃
  • 구름많음광주 21.2℃
  • 구름많음부산 19.5℃
  • 구름많음고창 20.6℃
  • 구름조금제주 20.4℃
  • 흐림강화 17.5℃
  • 구름많음보은 18.9℃
  • 흐림금산 20.4℃
  • 구름조금강진군 19.0℃
  • 구름많음경주시 21.9℃
  • 구름조금거제 18.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사회연대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셜벤처에 긴급자금·온라인 판로 지원

(시흥타임즈) 사회연대은행은 5월 20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SC제일은행,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소셜벤처(사회적경제조직) 대상 성장지원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이번 프로젝트에 6억원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공공의료, 보건 서비스 등 코로나19 피해 극복에 기여한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긴급 운영자금 지원, 온라인 판로 지원 및 지속적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 지원금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의 금융, IT 컨설팅 및 체험형 봉사활동도 제공되며 3자 파트너사의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 등도 지원된다.

세부 지원 요건은 7월 중 사회연대은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셜벤처 지원을 통해 해당 기업들의 정상화를 돕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는 “사회적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경제조직을 지원해온 노하우를 십분 살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이 코로나19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 및 경제 회복 지원을 위해 조성한 5000만 달러의 글로벌 자선기금으로 진행된다.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금융 기관으로서 2003년부터 정부 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경제조직 등 약 3000개 업체에 600여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이번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국 245개소에 12여억원의 무이자 긴급 경영 안정 자금 대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도 지역 극저신용자의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 경기 극저신용대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배너



미디어

더보기
[코로나19] 시흥시, 확진자 나온 택배회사 방문자 2500명 전수 조사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흥시 12번째 확진환자 근무지인 대신택배 동시화점(시흥시 정왕동 1365-8) 방문자를 대상으로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부천ㆍ고양 쿠팡 물류센터 집단 발생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택배업을 주로 하는 사업장의 경우 오가는 사람이 많을 뿐 아니라 전국각지로 감염이 확산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면서 "시흥시가 이번 대신택배 동시화점 방문자에 대해 전수조사를 결정한 것 또한 작은 가능성도 가벼이 여기지 않고,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6월 1일 발생한 시흥#12 확진환자는 대신택배 동시화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왔다" 며 "확진환자의 증상발현 2일 전인 5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해당 사업장을 방문한 사람은 2,5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 보건당국은 "전수조사 대상자는 접촉자가 아니더라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분들" 이라며 "현재 확인된 방문자 2,500여 명의 명단은 확보한 상태지만 수시로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사업장의 특성상 명단 이외의 방문자가 더 있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시민여러분께 협조 요청을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