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도시공사, 19년 무분규 신뢰 바탕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쾌거
시흥시, 추석 연휴 기간 4일간 응급의료체계 가동
시흥시, 다문화가족 학부모 위한 ‘진학과정 설명회’ 개최
생활권 공원·거북섬서 맞춤형 ‘슬로우 러닝교실’ 열려
추석 앞두고 오이도 전통수산시장 합동 안전점검 총력
시흥시정연구원-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가능발전 정책 협력 강화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립·은둔 이해 높이는 실무 역량강화 워크숍
‘갯골축제서 소통과 화합 잇는다’ 첫 다국어 통역봉사 운영, 이주배경주민 참여 돕는다
대야동, 추석 앞두고 대대적 환경정화… 주민총회·등불축제 손님맞이 준비
시흥시,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총회서 ‘건강도시 발전상·창의적 발전상’ 동시 수상
배곧2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마을축제 ‘배곧윈드페스타’ 19일 개최
장곡동, ‘치매가족 돌봄교실’로 치매환자 가족 마음까지 돌봐
배곧1동, 배곧초 학생 270명 대상 사이버ㆍ관계폭력 예방교육 진행
과림동, 현대실업으로부터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전달받아
㈜동영산업, 추석 맞아 목감동에 후원금 200만 원 기탁
시흥시 862억 지방채, 표결 끝 최종 통과…찬성 11·반대 2·기권 3
[기획] AI시대, 도서관에서 길을 묻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미혼 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2026 시흥솔로(SOLO)’ 참가자를 오는 31일부터 모집한다. 올해 시흥솔로는 ‘디지털 디톡스’를 콘셉트로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참가자들이 서로의 표정과 대화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총 3차례 진행된다. 1차는 10월 9일 거북섬, 2차는 10월 10일 은계호수공원, 3차는 10월 17일 능곡동 일대에서 각각 열린다. 1·2차는 회차별 남성 20명과 여성 20명 등 각각 40명을 모집한다. 참가 연령은 28세부터 40세까지로, 1986년생부터 1998년생이 대상이다. 3차는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하며, 참가 연령을 38세부터 45세까지로 넓혔다. 1981년생부터 1988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혼 시민이나 시흥지역 직장에 근무하는 미혼 남녀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포함된다. 여러 회차에 중복 신청할 수 있지만 최종 선정은 한 개 회차에 한해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1대1 티타임 ▲식사 데이트 ▲연애 코칭 및 레크리에이션 ▲스피드 데이팅 등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27일까지다. 방문 접수는 받지 않으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솔로’가 디지털 피로에서 벗어나 사람과 사람이 진솔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따뜻한 교류 속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솔로는 최근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2024년에는 60명 모집에 241명이 신청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16쌍이 매칭됐다. 지난해에는 100명 모집에 558명이 신청해 약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26쌍이 커플로 연결됐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정책기획과 기본사회팀(031-310-3636)으로 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신천동 두문마을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구역인 신천동 두문마을 내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과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이다. 신청 접수는 26일부터 시작됐다. 지원 분야는 지붕과 외벽 보수, 담장·주차장 정비 등 주택 외부 경관 개선 공사와 반지하주택 안전시설 설치 등이다.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자격과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서류 검토와 현장점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 주택을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건물 노후도와 거주기간, 공공성 등을 평가하며 사회적 취약계층과 반지하 안전시설 공사를 신청한 가구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선정된 주택은 이후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집수리 경험이 부족한 주민을 위해 시흥시건축사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집수리 컨설팅’도 운영한다. 사업 신청 전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공사에 들어간 뒤에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시공 과정과 품질을 점검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노후주택 집수리는 주민의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민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집수리 지원과 현장 컨설팅을 함께 운영해 시공 품질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팀(031-362-6442)으로 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로체스터시 관계자들이 시흥을 찾아 바이오 특화단지와 친환경 에너지 기반시설을 둘러보고 양 도시 간 산업·정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로체스터시 방문단은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시흥을 방문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시화호 조력발전소, 거북섬 일원 등을 찾았다. 특히 25일에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현황과 시흥시의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 관련 인프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시는 세계적인 의료기관인 메이요 클리닉이 위치한 도시로, 의료·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Destination Medical Center(DMC)’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바이오·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방문단은 시화호 조력발전소도 찾아 친환경 에너지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시흥시의 에너지 정책과 도시 발전 현황을 살폈다. 거북섬 일원에서도 관광과 도시개발 현황 등을 확인했다. 시흥시는 이어 26일 코트라가 주관하는 ‘메이요 클리닉 & DMC 파트너십 데이’에도 참석해 글로벌 바이오·의료 협력 동향을 살펴보고 로체스터시와의 산업·정책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로체스터시와의 교류를 통해 시흥의 미래산업과 친환경 정책을 공유하고, 특히 바이오산업 분야의 국제 협력 가능성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자매·교류도시와의 관계를 문화·행정 중심에서 산업과 환경, 도시정책 등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시흥AI혁신클러스터, 시흥창업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미래산업 관련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24일 제337회 임시회 시정 주요업무보고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먼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와 서울대병원 건립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현장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제약·바이오 전문인력 양성과 의료 인프라 확충이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시흥AI혁신클러스터를 찾아 사업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입주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시흥 피지컬AI확산센터 예정지의 구축 상황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 편의와 공공성을 고려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흥창업센터에서는 시흥산업진흥원과 창업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지역기업과 창업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지원 사업도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상훈 자치행정위원장은 “제약·바이오 인력양성과 AI혁신클러스터, 창업지원 사업이 서로 연결돼야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이 완성될 수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상임위 차원에서도 사업 간 연계와 현장 애로사항의 정책 반영 여부를 지속해서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이 대야동에 문을 연다. 시는 개원을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첫 입실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대야로 34에 위치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공공 영역에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예약 대상은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30일 사이 분만 예정인 산모다. 신청하려면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둘째아 이상 다자녀 산모이거나, 관련 조례에 따른 감면 대상에 해당해야 한다. 감면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병역명문가 가족 등이 포함된다. 시는 다자녀 산모와 감면 대상 산모를 각각 50% 비율로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용요금은 1주 42만원, 2주 84만원이다. 앞으로는 매월 마지막 주에 3개월 뒤 분만 예정인 산모를 대상으로 입실 예약을 받을 계획이다. 공식 개원식은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출산정책팀(031-310-0769)으로 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삶을 보장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시흥시 기본사회 13대 분야로 ▲기본소득 ▲주거 ▲돌봄 ▲의료 ▲교육 ▲문화 ▲먹거리 ▲안전 ▲교통 ▲환경·에너지 ▲노동·일자리 ▲인공지능(AI)·통신 ▲사회연대경제다. 시흥시와 기본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시흥시청 정책기획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심사해 우수작 4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건에는 30만 원, 우수상 1건에는 20만 원, 장려상 2건에는 각각 10만 원 등 총 70만 원의 상금과 시장상이 수여된다. 상금은 시흥화폐 ‘시루’ 지류형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20일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기본사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정책기획과 기본사회팀(031-310-36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안산·화성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화호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실천과제를 논의했다.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3개 지역 청소년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3회 시화호청소년지속가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화호청소년지속가능포럼은 시화호권역 청소년들이 지역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만들어가는 공론장이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안산시청소년재단,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 포럼은 ‘수천 개의 작은 행동들이 미래를 만든다’를 슬로건으로, 지난해 청소년들이 제안한 환경 실천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7년 새로운 실천과제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청소년 공동작품 제작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퍼포먼스, 2026년 환경 실천활동 점검, 2027년 실천과제 도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시화호를 형상화한 작품에 손도장과 이름, 환경 실천 다짐을 남겼으며 조별로 완성한 10개 작품을 하나의 대형 작품으로 연결했다. 작은 실천이 모여 시화호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호의 지속가능한 미래는 청소년들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시흥·안산·화성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지역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활동 점검에서는 3개 지역 환경동아리들이 올해 추진한 환경활동과 성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했다. 포스트잇 질의응답과 환경 퀴즈 등을 통해 지역 간 활동 경험도 나눴다. 청소년이 직접 2027년 실천과제 마련 포럼의 핵심인 ‘2027년 환경 실천과제 도출’에서는 청소년들이 분임토의를 통해 올해 활동의 보완점과 다음 기수까지 이어갈 과제, 새롭게 대응해야 할 환경문제 등을 논의했다. 분임별 논의 결과는 참가자 의견 수렴을 거쳐 2027년 시화호권역 청소년 환경 실천과제로 구체화했다. 특히 올해 포럼은 전문가 강연 중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시흥·안산·화성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대표단은 사전회의를 통해 공동 퍼포먼스와 참여 프로그램, 실천과제 도출 방식 등을 직접 설계했으며 행사 당일 사회와 프로그램 진행도 맡았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 경험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과제를 만들어낸 것이 이번 포럼의 가장 큰 성과”라며 “청소년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시화호권역 환경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 마련된 2027년 환경 실천과제는 시화호권역 청소년 환경활동과 연계해 구체화할 예정이며, 시흥·안산·화성 관계기관도 권역별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전세사기 예방과 부동산 중개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 527곳을 합동점검한 결과, 67곳에서 6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군, 안전전세 관리단과 함께 공인중개사무소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결과 등록취소 2건, 자격정지 1건, 업무정지 18건, 과태료 28건 등 49건을 행정처분하고, 위법성이 중대한 9건은 수사를 의뢰했다. 나머지 11건은 경고 또는 시정 조치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과 교부·보관 의무 위반, 서명·날인 누락, 고용·해고 미신고, 표시·광고 위반 등이었다. 등록증 대여와 무등록 중개, 법정 기준을 초과한 중개보수 수수 등 중대한 위반행위도 적발됐다. 특히 신탁등기된 주택을 중개하면서 임대인이 해당 주택을 임대할 권한이 있는지와 담보·우선권리 설정 여부 등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사례도 확인됐다. 잔금 지급 전 권리관계 변동 여부를 다시 확인하지 않아 임차인의 보증금 피해로 이어진 사례도 있었다. ‘안전전세 프로젝트’ 이행률 88.3% 경기도는 불법 중개행위 점검과 함께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참여 공인중개사무소 1,057곳의 실천과제 이행 여부도 확인했다. 점검 결과 우수 770곳, 보통 163곳 등 모두 933곳이 실천과제를 이행해 이행률은 88.3%로 집계됐다. 미흡은 101곳, 미동참은 9곳이었으며 폐·휴업 등 기타 사유는 14곳이었다.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공인중개사가 임차인에게 계약 전 확인사항을 안내하고 전세사기 위험요인을 점검하도록 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도는 이행이 미흡하거나 참여하지 않은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과 필수특약 설명, 계약 후 권리변동 재확인 등의 이행방법을 안내했다. 하반기엔 권리관계 확인 집중점검 경기도는 일정 기간이 지난 뒤 해당 중개사무소의 개선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반복적으로 적발되는 위반사례를 공인중개사 연수교육과 자율점검 자료에 반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특히 임차인 피해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권리관계 확인·설명 의무 등을 집중 점검한다. 별도로 경기도와 용인시는 지난 5~6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개발지역 중개업소를 점검해 무등록 중개 의심 2건과 이중등록 의심 1건 등 3건을 수사의뢰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하고 중개 과정의 위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중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공식 출범시키고 교권 침해 사안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22일 조원청사에서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권보호전담관 300명과 시민교권보호관, 명예교권보호전담관, 학생·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1대1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담관은 교원과 도민을 비롯해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사실 확인부터 법률 자문, 심리 상담과 회복,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선발된 전담관들은 지난 13일과 18일 역량 강화 연수를 마쳤으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시민교권보호관과 명예교권보호전담관을 포함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교권 침해 사안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교권보호단 구성 과정 영상 상영과 부단장 다짐 발표, 활동 깃발 수여,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과 시민교권보호관, 명예교권보호전담관 대표에게 활동 깃발을 전달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안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에게 교육감의 교권 보호 활동과 관련한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악성 민원과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생님들이 행정업무 부담을 덜고 수업과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교권보호를 위해 함께 결단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생님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켜드리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산업진흥원이 코어엔텍㈜, ㈜삼천리와 손잡고 시화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시흥산업진흥원은 지난 20일 코어엔텍㈜, ㈜삼천리와 ‘산업단지 분산에너지 확대를 위한 연료전지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화산단 내 사업장 유휴부지에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구축해 분산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지역의 전력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흥산업진흥원은 분산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과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코어엔텍은 사업장 유휴부지를 활용한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한다. 삼천리는 연료전지 발전에 필요한 도시가스 공급과 관련 사업 개발, 정책 건의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약 1만5천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진흥원은 전망하고 있다. 또 전력을 사용지역 인근에서 생산하는 분산에너지 체계를 확대함으로써 시흥시의 전력 자립도를 높이고, 산업단지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의 에너지 경쟁력을 높이고 분산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시화산단의 에너지 자립과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시흥 전역으로 분산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는 선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산업진흥원은 앞으로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국·도비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2026 시흥시장배 거북섬 전국 철인3종대회’가 열린다. 시흥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시흥시철인3종협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부 선수와 관계자 등 1,400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참가자 수준과 경기 운영의 다양성을 고려해 스프린트 코스와 스탠다드(올림픽)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스프린트 코스는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로 구성되며, 스탠다드 코스는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로 구성됐다. 대회 일정은 4일 공식 수영 훈련을 시작으로 5일 스프린트 경기, 6일 스탠다드 경기가 차례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거북섬의 해양과 도심을 잇는 코스에서 수영ㆍ사이클ㆍ달리기 경기에 참여해 철인3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가 관내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규모의 철인3종대회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 관광도시 시흥의 도시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회 기간 일부 구간의 교통도 통제된다. 시는 9월 5일 오전 7시부터 8시 50분까지, 9월 6일 오전 7시 10분부터 9시 50분까지 거북섬 일원 일부 구간의 노선버스를 한시적으로 변경 운행한다. 대상 노선은 28번, 29번, 33번, 99-3번, 시흥광역콜(M-DRT)이며, 행사 시간에는 거북섬로와 거북섬둘레길 일부 구간을 운행하지 않는다. 시는 시민들에게 사전에 운행 정보를 확인하고 아쿠아펫랜드, 웨이브파크정문, 보니타가 정류장 등에서 대체 노선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의 사전 확인과 협조를 요청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대회는 시흥시장배로 처음 개최되는 전국 철인3종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지역 기관과 단체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시흥시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기금 2천여만 원을 기탁했다.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19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정기이사회와 장학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군자농업협동조합 경제사업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시흥시협의회, 북시흥농업협동조합, 시흥시쌀연구회영농조합법인, 안산농업협동조합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이 전달한 장학기금은 총 2천여만 원으로, 시흥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 기관들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탁식에 이어 열린 정기이사회에서는 기부금 사용계획안과 2026년도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급 결정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장학사업과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고,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9년과 2023년, 2024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수상이다. 시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 고용정책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과 고용노동부 장관 기관 표창, 인센티브 5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평가는 고용률과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취업자 수 증감률 등 정량지표와 일자리정책의 적절성·효과성, 관계기관 협력성과 등을 반영한 정성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시흥시는 경기지역 1차 서면평가와 중앙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미래기술 분야 인재 양성, 청년 엔지니어 육성, 현장 밀착형 고용서비스 등을 통해 미래 일자리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내수 활성화를 통해 민간 일자리 창출 기반을 넓힌 점도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2019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네 번째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받게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제조업 여건 변화와 청년 인구 감소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통산 네 번째 일자리대상을 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래산업 육성과 현장 중심의 고용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경기도가 기존 예산 5,465억 원을 삭감하는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에 나선다. 확보한 재원은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돌봄과 급식, 청년·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 필수사업에 투입한다. 경기도는 19일 총 42조2,42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재정 여건이 어렵지만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필수 민생사업을 지키기 위해 전면적인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했다”며 “한정된 재원을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우선 배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취득세 등 지방세에서 약 3,000억 원의 세수 결손이 예상되는 데다 누적된 채무 부담과 가용 기금 감소 등으로 재정 여력이 크게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기존 사업 5,465억 원 삭감…행정경비·국외출장도 줄여 도는 행사성·일회성 사업과 유사·중복사업을 조정하고 사업 규모와 추진 시기를 재검토해 기존 세출 가운데 5,465억 원을 감액했다. 주요 감액 사업은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금 미교부액 236억4,800만 원 ▲부곡 국지도 건설 보상비 190억 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163억5천만 원 등이다. 행정운영경비도 줄인다. 사무관리비 등에서 222억 원을 감액하고 3급 이상 고위공직자의 업무추진비 4억 원을 삭감한다. 불요불급한 국외출장과 연수도 중단하거나 최소화할 방침이다. 경기도의회 역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국외여비 14억 원, 인건비 9억 원 등을 자체 삭감하며 구조조정에 동참했다. 본예산에서 빠진 민생사업 2,464억 원 다시 편성 경기도는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2026년도 본예산에 충분히 담지 못했던 민생사업에 2,464억 원을 편성했다. 가장 큰 규모는 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 1,234억 원이다. 이어 ▲도교육청 유·초·중·고 학교급식비 지원 584억 원 ▲농어민기회소득 215억 원 ▲청년기본소득 163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5억 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37억 원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 35억 원 등을 반영했다. 난임·의료·장애인 지원 등 863억 원 투입 저출산 대응과 필수 복지·의료 분야에는 863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의료급여 389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223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15억 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60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30억 원 ▲국가예방접종 6억 원 등이다. 도는 재정 구조조정 과정에서도 출산·양육과 취약계층 지원, 필수 의료 등 도민 생활과 직접 연결된 사업은 최대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연내 집행 필요한 도로·철도 SOC 298억 원 반영 철도와 도로 등 SOC 사업에는 298억 원을 편성한다. 전체 SOC 사업을 일률적으로 반영하는 대신 연내 준공이 예정돼 있거나 토지보상 재결 등 올해 안에 예산 집행이 필요한 사업을 선별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42억 원 ▲안성 공도~양성 도로 확·포장공사 41억 원 ▲화성 우정~향남 도로 확·포장공사 3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정두석 실장은 “민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은 최대한 지켜내고 가능한 범위에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했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정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5일 경기도 재정상태를 ‘비상 상황’으로 선언하고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과 세출 구조조정, 낭비성 예산 차단,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혁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동물누리보호센터와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등 공공시설 3곳에 시설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 시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시설별 에너지 사용 형태를 분석해 태양광과 태양열 설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전력 사용량이 많은 동물누리보호센터와 벅스리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급식과 위생관리 등으로 온수 사용량이 많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는 태양열 설비를 적용한다. 동물누리보호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은 설치를 완료했으며, 벅스리움은 8~9월 중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3개 시설의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연간 약 2,089만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동물누리보호센터에는 보호동물 냉난방과 건강관리 등으로 전력 사용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47.7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연간 전기요금 절감액은 약 864만 원으로 예상된다. 벅스리움에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조명과 냉난방 설비 사용량을 고려해 58.05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다. 연간 약 1,051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는 32.32㎡ 규모의 태양열 설비가 설치됐다. 태양열로 생산한 온수를 기존 보일러의 보조 열원으로 활용해 연간 약 174만 원의 에너지 비용을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시설별 에너지 이용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해 공공시설 운영비를 줄이고 공공부문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림 시흥시 환경국장은 “공공시설마다 에너지 사용 특성이 다른 만큼 각 시설에 적합한 재생에너지 설비를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기후에너지과(031-310-605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