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서울대·오픈AI와 AI 미래인재 양성
시흥시, 2027~2030 복지정책 목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시흥’
시흥시 중앙도서관, 송미경 작가 초청 어린이 글쓰기 강연 개최
시흥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진행
‘거북섬 별빛운동교실’ 9월 재개…야간 건강프로그램 운영
시흥시,‘새우개·광석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결정
장곡동 주민자치회, 9월 5일 제5회 주민총회 개최
정왕본동, 시흥경찰서와 함께 통장 대상 ‘교통안전교육’ 진행
군자동, 취약계층 ․ 경로당 찾아 폭염 대응 총력
시흥시의회, 청년·AI·원도심 등 의원 연구단체 승인
시흥도시공사, ‘혁신 크루 3기’ 본격 가동... 시민 중심 경영혁신 가속화
시흥을 빛낸 시민 찾는다…‘2026 시민대상’ 후보 추천
내비에 신호등 남은 시간 표시…시흥시, 전국 확대 나선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 경기도 여성일자리사업 평가 7년 연속 종합 1위
시흥시, 휴가철 해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시흥시 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소래빛도서관, ‘시흥 책모락’ 아트마켓 셀러 60팀 모집
시흥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산업진흥원이 지역 제조기업의 바이오 분야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시흥바이오 소부장 캡스톤 경진대회’ 참여기업을 오는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존 제조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바이오 의약품과 의료기기 분야의 소재·부품·장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시제품 제작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바이오 분야로 업종이나 품목을 확대하려는 시흥지역 제조기업이다. 시흥으로 사업장 이전을 희망하는 제조기업과 바이오 소부장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은 서면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기업 8곳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바이오 공정과 기술개발, 의료기기, 사업화 분야 전문가를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 구현 방안과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본선 발표를 준비한다. 본선 경진대회는 오는 9월 열릴 예정이다. 아이디어 발표와 전문가 심층면담을 거쳐 우수기업 4곳을 선정한다. 우수기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설계·개선, 외주가공, 시험·분석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화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시흥 제조기업의 기술력을 바이오 분야로 확장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갖춘 바이오 소부장 기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흥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공고문과 신청 서식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개발 가능한 토지를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인공지능과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도시공간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흥시는 지난 30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2040년 시흥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및 개발가용지 개발전략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시흥지역의 개발가용지를 도시 성장축과 연계하고, 산업·주거·상업·문화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공간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은 ▲개발가용지별 전략적 개발 방향 수립 ▲인공지능·바이오 중심 미래전략산업 클러스터 기반 마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거점 연계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 마련 등이다. 시는 국가첨단바이오 특화단지와 인공지능 혁신클러스터 등 주요 산업정책을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 연구·의료·교육·산업시설이 연결되는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개발가용지에는 산업시설뿐 아니라 주거와 상업, 문화 기능을 함께 배치해 기업과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산업거점 간 연결성을 높여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시흥시정연구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최충식 시흥시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용역은 시흥의 미래 산업전략과 도시공간 구조를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AI·바이오 중심의 혁신성장과 균형발전을 담은 미래도시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시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실증사업에 나선다. 시흥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복지행정 인공지능 정책실험실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8월부터 연말까지 복지행정 전 과정에 AI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3개 시·도의 11개 시·군·구가 참여한다. 시흥시는 경기도와 수원·화성·평택·오산시 등과 협력해 지역 행정환경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증모델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시민 대상 AI 복지상담 ▲복지제도 안내 도우미 ▲복지공무원 업무지원 AI 에이전트 ▲모바일 행복이음 활용 등이다. 시는 국민참여단을 모집해 생성형 AI가 자연어로 전화상담을 진행하도록 하고, 상담 과정에서 시민의 복지 수요와 위기 징후를 세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복지공무원의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AI 시스템도 구축한다. 상담 내용 정리와 관련 제도 검색 등 업무 부담을 줄여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AI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용해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위기가구 지원사업과 AI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수연, 이하 예결특위)가 제337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 위원으로 김수연, 이옥비, 송지혜, 장인호, 정미라 의원을 선임했으며, 투표를 통해 김수연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3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장인호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총괄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은 총 1조 9,454억 원 규모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992억 원(5.4%) 증가했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면밀히 심사한 뒤, 오는 8월 5일 제2차 본회의에 심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김수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예산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심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익명의 후원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자는 “평생 커피 한 잔을 아껴가며 모은 돈으로 은퇴를 앞두고 의미 있는 기부를 하고 싶었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현주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소중한 후원금을 선뜻 기탁해 주신 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숙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후원금도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 1천만 원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저소득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경찰과 소방 등 지역 유관기관과 만나 시민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흥시의회는 김선옥 의장과 윤석경 부의장이 지난 29일 시흥경찰서를 방문해 임창락 경찰서장과 지역 치안 현안과 시민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30일에는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이 시흥시의회를 찾아 제10대 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재난 대응과 안전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관내 기관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연계하는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8월에는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세무서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교육과 행정 분야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선옥 의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흥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신혼부부 전세 대출금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부부 모두 시흥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며,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2인 가구 기준 월소득은 755만9천 원 이하다.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전환가액 2억9천만 원 이하의 민간 임차주택이다. 대출 용도에 ‘주택’, ‘임차’, ‘전세’ 등이 명시된 전세자금 대출이어야 한다. 지원액은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로 가구당 최대 70만 원이다. 자녀가 있는 가구에는 자녀 1명당 0.5%를 추가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시흥형 주거비 지원 대상자, 청약 당첨자와 분양권 소유자, 유사 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흥시 주택과 주거복지팀이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신혼부부에게 주거비는 가장 큰 부담 가운데 하나”라며 “이번 지원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물을 자주 마시고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5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1,399명이며, 이 가운데 8명이 숨졌다. 지난해에도 장마가 끝난 직후 온열질환자가 급증했다. 집중호우 기간 이후 온열질환자는 199명에서 1,295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도 10명 발생했다. 올해 역시 장마 종료 뒤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온열질환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온열질환은 실외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발생 장소는 작업장 26.2%, 논밭 15.9%, 길가 12.4% 순이었으며, 전체 환자의 30.2%는 65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야외근로자와 농업인, 어르신은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야외활동을 줄이고, 시원한 곳에서 충분히 쉬어야 한다.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어르신과 장애인, 임신부, 어린이, 기저질환자는 일반인보다 폭염에 취약해 건강 상태에 맞는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은 냉방기기와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하고, 가족과 이웃은 안부를 자주 확인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거주환경을 점검한다. 방문 건강관리 인력은 체온과 혈압, 탈수 증상을 확인하고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실내온도를 살핀다.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8월 말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폭염 건강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더위에 취약한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자주 살펴달라”고 말했다. 온열질환 발생 현황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공개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지역 개인택시 1천 대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이동형 청소년 안전망’으로 활용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시흥시개인택시조합과 ‘1388청소년지원단 홍보스티커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홍보스티커는 개인택시조합 소속 택시 약 1천 대 내부에 순차적으로 부착된다. 시민과 청소년들이 택시를 이용하면서 청소년전화 1388과 상담복지센터의 지원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택시 기사들은 단순한 홍보 역할을 넘어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발견할 경우 상담기관과 지원체계로 연결하는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도 맡는다.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시민과 접점이 많은 택시를 활용해 청소년 상담 정보를 널리 알리고, 지역 곳곳에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는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관종 시흥시개인택시조합장은 “택시를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일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1388청소년지원단의 일원으로서 위기청소년 지원과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을 비롯해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예방교육 등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전화 1388이나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환경기초시설과 각종 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현장 전문인력 확충에 나서고 있다. 시흥도시공사는 그린환경부 직원들이 안전·환경·시설관리 분야 국가기술자격을 잇달아 취득하며 현장 대응력과 시설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환경부는 환경기초시설과 주요 설비의 운영·관리를 담당하는 부서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시설 가동을 위해 직원들의 전문교육과 자격 취득을 지원해 왔다. 부서 직원들은 산업안전기사와 건설안전기사, 폐기물처리기사, 에너지관리기사 등 안전·환경 분야 자격과 천장크레인·기중기운전기능사 등 현장 실무 자격을 취득했다. 한 직원은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포함해 50여 개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위험물기능장 취득도 준비하고 있다. 건설 분야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인 건축시공기술사 보유자도 근무하며 고난도 공사 관리와 시설물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다. 공사는 기능사부터 기사, 기술사까지 전문자격을 갖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험 요인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린환경부 소속 직원은 “자격 취득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전문적으로 파악하고 안전한 시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역량 강화는 공사의 안전 경쟁력과 시민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전문인재 양성을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 시흥1)이 시흥에서 1박 2일간 현장 정책회의를 열고 제12대 의회 전반기 정책과 교섭단체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시흥시 일원에서 대표단 현장 정책회의와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2대 도의회 원 구성과 첫 임시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새롭게 꾸려진 대표단의 정책 방향과 역할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박혁 민주연구원 전략기획실장이 ‘민주당의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실장은 민주당의 70년 역사를 탄생과 분열, 통합, 수난, 저항의 흐름으로 설명하며 “시대의 변화를 읽고 시대정신을 실천하며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업무보고를 듣고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대표단이 분과별로 전반기 정책과 활동 방향을 논의한 뒤 결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민생 중심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견제·협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민주당은 정책회의 이후 ‘경기도 재정건전성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도 재정 상황과 세입 확충 방안, 예산 운용 방향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TF도 가동해 지방의회의 조직권과 예산권 등 자율성과 독립성 강화를 추진한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성공적인 원 구성을 바탕으로 지방의회법 제정 TF와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를 가동해 유능한 정책 정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이번 정책회의가 민주당의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도민에게 더 큰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민생 정책을 통해 도정을 뒷받침하고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지역 고등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생명과학을 결합한 바이오 심화탐구에 나선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시흥매화고등학교에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중점교 연계 바이오 심화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과학 실험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학생들이 실제 연구 현장에서 활용되는 분석 도구를 직접 다뤄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유전자 정보 분석과 분자 계통수 작성, 단백질 구조 분석과 신약 후보물질 탐색, 항생제 반응 이미지 정량 분석, 혈구 이미지 객체 탐지 등을 실습한다. 이를 위해 NCBI BLAST와 MEGA, PyMOL, ImageJ, Teachable Machine, Orange3 등 생물정보학과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활용되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교육지원청은 단순한 이론 수업을 넘어 실험 결과를 디지털 데이터로 분석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중점학교의 교육시설과 전문 교원의 역량을 지역 학생들과 공유하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학생들이 AI와 바이오 분야를 직접 경험하면서 관련 학과와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AI와 바이오는 미래사회를 이끌 핵심 분야”라며 “학생들이 실제 연구에 활용되는 첨단 기술을 경험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형 과학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를 집중 단속한 결과, 33개 업체에서 원산지 거짓표시와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 등 4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도내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210곳을 단속했다고 28일 밝혔다. 적발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14건 ▲영업장 주요 변경사항 미신고 12건 ▲불법 토지 형질변경 5건 ▲농산물 원산지 거짓표시·미표시 4건 ▲식품 취급 기준 위반 3건 등이다. 한 업체는 중국산 마늘과 밤을 사용하면서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원재료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실제 원산지는 다르게 표시한 사례다. 또 다른 업체는 소비기한이 지난 초코시럽과 요거트, 양념소스 등을 폐기 표시 없이 냉장고에 보관했다. 임야를 허가 없이 형질 변경해 카페 주차장으로 사용한 업체도 단속에 걸렸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관련 법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관하거나 산지를 무단으로 형질 변경한 경우에도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경기도는 단속 결과를 관련 협회에 알리고 자체 교육과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의 먹거리 안전과 공정한 소비환경을 해치는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전국 대학생 150명이 시흥에 모여 의료·바이오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겨뤘다. 시흥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6 메디컬 창업 부트캠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의료·바이오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1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박 4일 동안 팀을 구성해 창업 아이디어 기획과 전문가 멘토링,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유치 설명회인 IR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팀을 이뤄 의료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면서 협업과 실무 역량을 키웠다. 최종 발표에서는 AI와 RNA 압타머 기술을 활용한 비침습 심혈관 질환 예방 웨어러블 패치가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포함해 모두 8개 팀이 수상했다. 참가팀들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기술성과 사업성을 점검하고 아이디어를 보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연구개발과 기업,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바이오 혁신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창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를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과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바이오특화단지와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이 직접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만들고 실천하는 ‘폰 프리 스쿨’을 도내 300개 학교에서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중·고·특수·각종학교를 대상으로 ‘2026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 1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차로 100개 학교를 선정하고, 오는 10월까지 세 차례 모집을 거쳐 모두 300개 안팎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계없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그 시간을 독서·예술문화·스포츠 활동으로 전환하는 정책이다.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의 앞 글자를 따 ‘Phone Off, RAS On’을 운영 방향으로 내세웠다. 학교가 휴대전화를 일괄 수거하거나 규칙을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과 달리, 학생자치회가 스마트폰 사용 실태를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실천 약속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학교에서는 ▲폰 프리 선포식과 캠페인 ▲쉬는 시간·점심시간 대체 활동 ▲친구와 함께하는 실천 챌린지 ▲학교별 스마트폰 사용 약속 제정 ▲학생 홍보영상 제작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1차 모집에서는 학생자치 운영 의지가 높은 학교와 교육부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폰 프리 스쿨·RAS 운영 우수학교 등을 중심으로 100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2차 모집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3차 모집은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선정 학교에 현판과 독서·예술문화·스포츠 중심의 학생 주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할 방침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은 학생을 통제하는 정책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학교의 약속을 만들고 실천하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학생들이 학교 문화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