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기회 늘리고, 수용기업 살길 찾고…시흥시의회 민생간담회
아이들이 직접 짠 1박2일 서울여행…작은자리복지관 ‘우리동네한바퀴’ 진행
시흥도시공사, 능곡어울림센터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소’ 운영
교육행정 ‘벽’ 깬다…시흥, 학부모와 첫 타운홀 미팅
시화호의날 맞아 거북섬마리나 일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사자가 찾아온 달빛항해’ 미소컴퍼니 17주년기념 야외음악회 창작국악콘서트
시흥시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울림’개최
제18회 시흥시평생학습축제 10월 23~24일 개최
시흥시 청년예술인 한혜원 작가, 텍스타일 아트 전시 ‘인형들이 보낸 초대장’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2026년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사업 ‘와글와글 신나는 자전거북섬’성황리 종료
매화동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전달 이어져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 올해 마지막 계절김치 나눔 봉사활동 전개
김영훈 도의원, “지역 해양레저 시설, 생존수영·인성교육 배움터로 활용을”
시흥도시공사, ‘인권존중(칭찬) 한마디 챌린지’ 성황리 마무리
거북섬서 러너 5천여 명 질주…전국하프마라톤 성황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끈 하나로 5km 동행…시흥 마라톤서 ‘가이드 러닝’
시흥시, 제3회 추경예산안 편성…'민생·인프라 구축 중점'
‘인공지능 민원 신청 안내 서비스’ 시범 운영… 민원 정보 한눈에 확인
[시흥타임즈]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가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실제 파도 환경을 활용한 수난구조 경진대회를 연다. 웨이브파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WAVE RESCUE CHAMPIONSHI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인명구조협회가 대회를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인천·평택·태안·보령해양경찰서 구조대와 해양재난구조대, 민간 참가자 등 약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민간 참가자는 웨이브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약 30명 규모로 모집한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개인전에서는 약 60m 구간을 수영하는 서프 레이스와 구조보드를 활용한 보드 레이스, 익수자를 구조해 해변까지 견인하는 레스큐 튜브 구조 등이 펼쳐진다. 단체전은 실제 구조상황을 가정해 핀수영으로 익수자에게 접근한 뒤 동력구조보드로 마네킹을 구조하고, 마지막으로 심폐소생술(CPR)까지 수행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조시간뿐 아니라 CPR 과정의 정확성과 팀워크도 평가에 반영된다. 대회 평가는 국제인명구조연맹(ILS)의 한국 대표인 대한인명구조협회가 맡는다. 웨이브파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인공파도와 수상공간을 서핑·물놀이 시설뿐 아니라 수난구조 훈련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일반 수영장과 달리 파도의 크기와 형태를 조절할 수 있어 수영과 구조보드 운용, 익수자 이송, 응급처치 등 실제 수난사고에 가까운 훈련환경을 반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웨이브파크는 올해 대회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는 해양경찰뿐 아니라 소방, 대학 수상구조 관련 학과·동아리, 라이프가드, 민간 구조단체 등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수색과 익수자 이송, 응급처치, 팀 단위 복합구조 미션 등을 포함한 실전형 수상구조 경진대회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웨이브파크 직원들의 구조·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하고, 소방관·경찰관·해양경찰 등 재난안전 종사자의 휴식과 회복을 지원하는 ‘WAVE HEROES’ 프로그램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웨이브파크 관계자는 “서퍼에게는 스포츠 공간인 파도가 구조대원에게는 실제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환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해양경찰과 민간 구조인력이 함께 훈련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수상안전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통합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AI 기반 복지 인프라 구축 등을 포함한 향후 4년간의 중장기 복지정책 밑그림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글로벌센터1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9대 전략, 4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최종안을 공유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6기 계획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시흥’을 비전으로 마련됐다. 시는 시흥시정연구원과 함께 지역사회보장조사와 권역별 주민 초점집단면접(FGI), 시민 원탁토론회 등을 거쳐 계획안을 마련했다. 계획은 크게 ‘지자체 사회보장사업’과 ‘지역사회보장 발전’ 등 2개 전략체계로 나뉜다. 사회보장사업 분야는 ▲빈틈없는 돌봄도시 ▲안심 생활도시 ▲미래세대 성장도시 ▲풍요로운 생태·문화도시 ▲시민 건강도시 등 5개 전략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흥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강화와 중장년 일자리 지원, 청소년 안전망 강화 등이 추진된다. 지역사회보장 발전 분야는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4개 전략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AI 기반 복지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총 21개 부서가 참여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 마련한 계획인 만큼 앞으로 4년간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과 성과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지역위원회가 주민들과 함께 대야동 원도심 녹지대에 마을화단을 조성했다. 시흥시갑 지역위원회는 19일 대야동 삼보아파트 인근 녹지대에서 ‘골목민생단 마을화단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문정복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흥시갑 지역 시·도의원, 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회와 운영위원, 대야·은행지구 아파트 회장단,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마을화단 조성은 앞서 열린 대야·은행지구 아파트연합회 간담회와 현장 시찰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계기로 추진됐다. 삼보아파트에서 시흥대야역 방향으로 이어지는 보행로 주변 녹지대가 장기간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도시미관과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나오자, 해당 공간을 주민과 당원이 함께 가꾸는 마을화단으로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불금정치 골목민생단’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민주당은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민원과 지역 현안을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문정복 의원은 “골목민생단의 취지는 주민 곁에서 직접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는 데 있다”며 “작은 생활민원부터 지역 현안까지 가능한 방법을 찾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갑 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간담회와 현장점검에서 제기된 과제를 바탕으로 봉사활동과 공모사업, 예산 확보, 제도 개선 등 후속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지역 19개 상인회가 가을을 맞아 상권별 특색을 살린 축제와 체험행사를 잇달아 연다. 시흥산업진흥원은 ‘2026년 시흥시 상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한 19개 상인회가 18일부터 각 상권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행사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시흥삼미시장상인회의 ‘추석맞이 삼미대축제’다. 이어 23일부터 25일까지 신천동 문화의 거리에서는 ‘2026 추석맞이 문화예술 음악축제’가 열려 시민참여 이벤트와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도일시장상인회는 23일부터 매주 한 차례씩 10주간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장 탐방과 점포 체험을 운영한다. 51블럭 상인회는 오는 30일과 10월 7일 ‘락(樂) 스트리트 버스킹 페스티벌’을 열고 버스킹 공연과 룰렛 이벤트를 선보인다. 10월에도 행사는 이어진다. 9~10일 ‘오이도 바다맛, 가을홍 페스타’, 11일 ‘정왕전통시장 다(多)함께 어울림축제’가 열리며, 24일에는 은계중심상가에서 ‘은계愛 ON! 패밀리 플레잉 페스티벌’이 어린이 플리마켓과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상인들이 힘을 모아 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들이 지역 상권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인 공동체의 자생력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토론회는 오는 10월 17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아동의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시흥’을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 70명, 보호자 20명, 아동 관련 종사자 10명 등 총 100명 내외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아동친화도시 6개 영역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아동의 삶에 필요한 정책과 실행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아동친화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월 2일까지 시흥시청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 뒤 10월 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동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라며 “아동의 눈높이에서 시흥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지난 2023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인증 갱신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아동돌봄과(031-310-2703)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청년의 자발적인 참여와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16일 의회사무국 1층 소담뜰에서 (가칭)「시흥시 청년참여 및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경 의원을 비롯해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정책위원회 관계자,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활동가,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조례안의 필요성과 방향을 논의했다. 조례안은 청년을 정책의 단순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보고, 청년 소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지역에 흩어진 청년 활동공간을 발굴·연결해 청년들의 교류와 참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도 포함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조례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기존 청년 관련 조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지원 대상과 운영 기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관계 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추가로 검토해 조례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시민이 직접 점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출범시켰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글로벌센터1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발대식을 열고 시민위원 2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경제균형·교통안전·교육복지·문화관광·생태건강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장 임기 종료일까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정책 개선과 보완 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고영진 공약이행평가단장, 시민위원 25명,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운영계획 보고와 위촉장 수여, 시정 브리핑 등이 진행됐다. 임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공약 추진 과정에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병택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가장 중요하고 엄중한 약속”이라며 “평가단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영진 평가단장은 “시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공약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연휴 기간 빈틈없는 행정 대응을 펼친다. 이와 관련해 시는 17일 오전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전 실ㆍ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종합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13개 반, 103명으로 구성된다. ▲행정반(031-310-2219~2222) ▲재난안전대책반(031-310-2119) ▲물가대책반 ▲연료대책반 ▲성묘대책반 ▲위생반 ▲환경감시반 ▲청소대책반 ▲상수도반(031-310-6137) ▲하수도반 ▲수송대책반(031-310-2752) ▲보건의료반(031-310-5824) ▲가축전염병대책반을 운영한다. 각 상황반은 생활 민원을 유기적으로 공조 처리하고 긴급연락체계를 유지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과 비상 상황에 즉시 대응할 예정이다.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에도 대비한다.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생활폐기물 수거가 중단됨에 따라 연휴 전날인 24일 특별수거를 실시하고, 폐기물 처리시설을 사전 점검해 연휴 기간 증가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성묘객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24일부터 26일까지 정왕공설묘지에 현장 근무 인력을 배치해 교통과 주차를 안내하고 민원 대응과 환경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응급의료체계도 빈틈없이 운영한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진료기관 3곳(시화병원ㆍ신천연합병원ㆍ센트럴병원)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응급의료정보 누리집(http://www.e-gen.or.kr), 시흥시청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시흥시보건소(031-310-5824),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감염병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민원과 안전, 의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도내 산업분야 연소시설 관련 사업장 210곳을 집중단속한 결과, 총 14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무허가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1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11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가동개시 신고 미이행 2건이다. 도는 검사대상 기기와 위험물 취급시설 등 행정자료를 분석해 무허가 또는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운영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단속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사업장은 동물 사체를 화장하는 과정에서 특정대기유해물질인 염화수소가 배출되는 시설을 관할 관청 허가 없이 설치·운영하다 적발됐다. B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연소시설의 하나인 보일러를 관할 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설치·운영하다 적발됐으며, C사업장은 금속열처리시설의 가동개시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조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하거나 운영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신고하지 않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배출시설이나 방지시설의 가동개시 신고를 하지 않고 조업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산업분야 연소시설은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 온실가스 등의 주요 배출원인 만큼 적정한 시설 관리와 법정 인허가 절차 준수가 중요하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연소행위에 대해서는 여러 기관에 흩어진 행정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심 사업장을 선별하고, 지속적인 현장 단속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AI·바이오 클러스터의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에 알린다. 시는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리는 ‘G-BIO WEEK 2026’에 참가해 시흥 AI·바이오 클러스터의 비전과 추진 현황, 핵심 인프라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G-BIO WEEK 2026’은 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 지자체 등이 참여해 산업 동향과 기술,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는 경기도 대표 바이오산업 행사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와 배곧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현황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향후 건립될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을 기반으로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임상, 사업화가 연계되는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아울러 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 관계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기업 유치와 산업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흥 AI·바이오 클러스터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바이오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은정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 오이도 스틸랜드에 수도권 최대 규모인 12.6MW급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섰다. 민간이 약 200억 원을 투자하고, 앞으로 20년간 발생하는 약 180억 원의 지붕 임대수익과 상생 비용을 노후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스틸랜드 관리단과 ㈜에타솔라는 지난 15일 스틸랜드 SB센터에서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원, 경기도,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 및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스틸랜드 20개 동의 유휴 지붕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민간 주도 사업으로, 지난 7월 설치를 마치고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발전용량은 12.6MW로 시흥시 전체 태양광 발전허가 용량의 약 10%에 해당한다. 생산된 전력은 국내 데이터센터와 제약회사 등 RE100 참여 기업에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발전수익 일부를 산업단지에 다시 투자하는 이른바 ‘기업형 햇빛소득’ 구조가 적용됐다. 입주기업들은 향후 20년간 약 180억 원 규모의 지붕 임대수익과 기업 상생 비용을 지원받으며, 이를 관리비 절감과 장기수선충당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엘리베이터 교체와 방재실 신설, 도로 보수 등 노후 공용시설 개선도 추진한다. 조성된 지 30년이 넘은 시화국가산업단지에서는 스틸랜드 사례를 계기로 주변 산업단지에서도 MW급 지붕형 태양광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흥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재생에너지 생산은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햇빛에서 얻은 수익은 노후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 서울대학교병원과 제약·바이오단지, 데이터센터 등이 지역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박춘호 전 시흥시의회 의장이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됐다. 박춘호 지역위원장은 지난 1월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장에 선임된 이후, 지난 14일 열린 당무위원회를 통해 재차 공식 인준을 받았다. 박 위원장은 “시민 속으로 들어가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용정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흥에서 생활한 지 3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고, 제8대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과 제9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과 현장에서 함께해 왔다”며 “시흥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권력의 경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며 “말과 구호에 그치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삶의 질로 증명하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회는 앞으로 교통·교육·환경·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특히 시흥이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소외 없는 상생과 미래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이뤄지는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 “다당제의 가치를 실현하고, 투명하고 공정하며 신뢰받는 지역위원회를 만들겠다”며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박춘호 위원장은 전남 해남 출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제8·9대 시흥시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제8대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협력하여 조성한 거북섬 상생협력 홍보관 ‘웨이브 거북(WAY’VE GEOBUK)’을 9월 15일 정식 개관하고, 거북섬 일대 방문 확대를 위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웨이브 거북’은 시화호와 거북섬의 관광자원 및 지역 정보를 한 곳에서 소개하고, 거북섬 일대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조성된 홍보·휴게 공간이다. 공사는 지난 5월 27일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와 ‘시화MTV 거북섬 활성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홍보관 조성 등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홍보관은 지난 8월 31일 임시 개관했으며, 9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정식 개관과 동시에 시작하는 ‘스탬프 투어’는 ▲시화조력문화관 ▲거북섬홍보관 ‘헬로우 거북(HELLO GEOBUK)’ ▲거북섬 상생협력 홍보관 ‘웨이브 거북(WAY’VE GEOBUK)’ 3개 관광거점을 연계한 방문 이벤트다. 참여자는 3개 거점을 방문해 각 장소의 스탬프를 모두 찍어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홍보관 명칭인 ‘웨이브 거북’은 시흥과 거북섬의 푸른 파도와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수변사업과 시화호 이야기, 거북섬의 주요 관광·체험 콘텐츠 등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라운지형 휴게공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놀이공간 등을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고 쉬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 관광정보를 접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들이 거북섬에서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웨이브 거북’은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4길 6, 디오프라자 1층에 위치하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유병욱 사장은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K-water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웨이브 거북’이라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을 조성했으며, 앞으로 운영과 홍보도 책임 있게 수행할 것”이라며, “방문객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관광·체험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여, 주변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지정 품목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소비자는 지정 품목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한 뒤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판매하는 국내산ㆍ원양산 수산물과 국내산 원물을 70% 이상 사용한 젓갈류 등 가공식품이다. 다만 일반음식점에서의 구매,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으로 결제한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수입산 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추석을 맞아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화호의 바람과 관곡지의 연꽃에서 영감을 얻은 시흥 고유의 브랜드 향 ‘블루로터스(Blue Lotus)’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향기 콘텐츠 확산에 나선다. ‘블루로터스’는 시흥의 대표 자연 자원인 ‘시화호’와 ‘관곡지’를 모티브로 도시의 이미지와 감성을 향으로 표현한 시흥만의 상징 향이다. 시화호의 ‘푸른 바람(블루, Blue)’과 관곡지 ‘연꽃(로터스, Lotus)’을 결합해 이름을 지었다. ‘블루로터스’의 향은 싱그러운 초록 연잎 사이로 스며드는 시화호의 바람과 만개한 연꽃의 은은한 향을 모티브로 했다. 풍성한 그린 노트와 꽃 향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시흥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시는 브랜드 향을 활용한 100밀리리터(㎖) 디퓨저를 제작해 지난 9월 7일부터 시흥브랜드숍 ‘시흥꿈상회’ 오이도점과 시흥시청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 가격은 2만5천 원이다. 시흥꿈상회 온라인 판매는 10월부터 진행된다. 아울러, 14일부터는 시청 전 청사에 엘리베이터용 향기주머니(샤쉐)를 설치하고, 주요 공간에는 발향기를 운영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이 일상에서 시흥의 향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할 방침이다. 시는 향기를 활용한 도시브랜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시흥을 오감으로 기억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블루로터스는 시흥의 자연과 도시의 매력을 향기로 담아낸 새로운 도시브랜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시흥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시흥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