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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코로나19] 19일 시흥시 34번째 확진자 발생

정왕4동 거주 파키스탄 입국 40대 외국인

[시흥타임즈] 19일 시흥시에서 3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흥시는 이날 정왕4동에 거주하는 40대 외국인이 A씨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외국인은 지난 17일 파키스탄에서 입국해 18일 정왕보건지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아 19일 오전 확진 판정됐다. 확진시 무증상 상태였다.

보건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벌여 A씨가 자가격리 중 접촉자가 없음을 확인했고, 자가격리 중 이탈도 없었다고 밝혔다.

19일 현재 시흥시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13명이 감소한 660명으로 이 중 437명은 해외입국자로 자동 자가격리된 사항이다. 현재까지 격리 해제되거나 감시 해제된 인원은 총 22,7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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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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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4년 신혼희망타운 하자 6,213건…LH 벌점은 ‘0건’ [시흥타임즈] 입주한 지 4년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혼희망타운에서 6천 건이 넘는 하자가 접수됐지만, 해당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에 부과된 LH 벌점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입주를 시작한 해당 신혼희망타운에서는 현재까지 총 6,213건의 하자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천장재 탈락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및 부실시공, 배수구 덮개 미설치, 방화문 작동 불량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하주차장에서 떨어진 천장재는 보수한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다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균열이 발생한 유리에 테이프를 붙인 상태로 약 1년 동안 제대로 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주민 주장도 제기됐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나 발주청 등이 부실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 현재까지 A시공사의 벌점 부과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당 신혼희망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