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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위기 청소년의 버팀목,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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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운영 중인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강성경, 위탁법인 (사)가치있는 누림))는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찾아내 보호하고,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해 범죄 및 비행예방에 힘쓰며 이들의 생활보호(의․식․주), 정서적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신속한 가정 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시설이다.

쉼터는 지난 2008년부터 가정․학교․사회로부터 권리를 침해받는 위기 청소년 4만 4,974명의 청소년을 보호하고 358,034건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 대다수가 아동학대․가정폭력․가정해체 등의 사유로 심리․정서적으로 우울감과 불안감 호소가 높은 편이다.

이들을 위해 지역사회 내 심리연구소와의 협약을 통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 학업 등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매년 1회 청소년 욕구조사를 통해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개발에도 힘을 쏟았다.   

강성경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은 “그동안 청소년 선도․보호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청소년유해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마중물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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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현 거리두기 유지…사적모임·영업시간·경기관람 등 완화·허용 [시흥타임즈]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현재 그대로인 ‘수도권 4단계 + 비수도권 3단계’를 유지한다. 다만 급격한 방역긴장감 완화를 방지하고 현장 의견을 고려, 사적모임 기준을 단순화하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제한을 완화하는 등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준비한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은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며, 일부 생업시설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은 완화·해제하고 스포츠 경기 관람 또한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허용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지난 15일 이와 같은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발표하며 “11월부터 일상회복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이번 조정이 마지막이 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은 10월 마지막 2주 동안 적용되는데, 이 기간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격 기간으로써 체계 전환의 준비 및 시범적 운영기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확대해 방역 체계 전환에 대한 평가 및 사회적 동의를 제고하고, 지나친 방역 긴장감 완화로 인해 급격한 유행 확산으로 이어지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