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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창간특집] 김태경 의원 “희망을 드리는 의회 되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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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는 창간 1주년을 맞아 시흥시 시의원들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누구보다 지역의 현안에 대해 직접 체감하는 시의원들의 이야기를 담아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습니다. <편집자 주>

 

먼저, 지난 한해 의정활동을 벌이면서 나름대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아울러, 잘된 점과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같이 말씀해주십시오.”

 

우리 시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입법활동으로 채워나가는데 최선을 다했던 한해였습니다. 특히 문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유가 보장되는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전반기 자치행정위원장직을 수행하던 때 시흥시 문화도시 육성 조례를 대표발의했고, 이는 곧 ‘2015 지방자치 정책전당대회 좋은 조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100대 좋은 조례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20161,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물론 저의 지난 의정활동들이 누군가의 인정을 받기 위함은 아니었지만 앞으로 더욱 좋은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라는 의미로 삼고, 지역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시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가치를 높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시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흥시의 현안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올해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욕망이 충족되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시 집행부가 열정을 갖고 힘차게 출발한 코리아문화수도사업은 여러 문제로 인해 실질적으로 추진되지 못했고, 시민들의 기대는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에 집행부는 지난해 문화바라지2016’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발돋움을 하였습니다. 올해는 지역 곳곳에서 많은 시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접하고, 우리 지역이 문화도시 시흥의 입지를 다지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겠습니다.

 

시의원으로서 앞으로 향후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우선 우리 시흥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시 집행부와 발맞추어 가겠습니다.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고 미래를 밝히는 문제의 중심에는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서 교육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 걸친 어른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활동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앞에서도 말씀 드린바와 같이 우리 시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드는 것입니다. 한때는 우리 지역에 낙후된 도시의 이미지가 있었지만 지금의 시흥은 이전과는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앞으로 우리 시흥의 미래를 열고 활기찬 도시로 가꿔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문화예술만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를 관광사업으로 연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도록 키워나갈 것입니다.

 

각 지역구별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비례대표일 경우 특히 관심을 두고 해결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면...”

 

우리 시흥시는 넓은 지리적 요건으로 인해 시민들의 생활권이 붙어 있지 않고 지역 곳곳에 퍼져있습니다. 물론 시에서는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지역 모든 곳에 똑같은 예산을 투입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오래 전부터 주민들이 터를 일구로 살아온 신천권이나 연성권 등은 매번 순번에서 밀리다보니 아직까지도 낙후된 동네들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주거환경은 주민들의 삶의 질 문제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낙후된 동네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문제 인식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빈익빈부익부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우리 지역에서는 빈익빈부익부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 집행부와 함께 보다 넓은 혜안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제7대 시흥시의회를 보면 시 집행부와 소통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는?”

 

시의회가 집행부와 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이로 인한 피해는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기 마련입니다. 시의회와 집행부 모두 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때로는 가치관과 입장의 차이로 갈등을 빚기도 했습니다.

올 한해 불필요한 견제와 긴장은 지양하고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를 협력과 상생의 관계로 재설정하며, 원활한 소통으로 시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해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올해 또한 쉽지 않은 해가 될 것이라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치경제사회 등 우리나라를 둘러싼 환경이 다소 비관적이긴 하지만 시민 여러분들께 희망을 갖자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시흥은 잘 순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야할 일도 많은, 무한대의 성장을 앞두고 있는 도시입니다. 모든 일들이 잘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을 대변하는 우리 시의원들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희망을 갖고 맡은바 위치에서 열심히 일한다면 그 희망이 곧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시흥타임즈가 창간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 신문사와 관련해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시흥타임즈의 지난 1년은 풀뿌리 언론으로서의 기반을 다잡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흥타임즈가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의 생생한 소리를 담아 시민과 늘 소통하는 언론의 참모습을 갖추고, 지역발전의 밑바탕이 되는 지역언론으로 자리잡길 기원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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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등록 해야"…미신고시 과태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관내 미등록 반려견 소유자의 신규 등록을 유도하고, 동물의 유실·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오피스텔 등)에서 기르거나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伴侶)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이 의무이다. 이를 어길 시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자진신고 내 동물등록 시 과태료를 면제받는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오는 10월 1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되며 반려견 놀이터 등 동물관련 공공시설 이용이 제한된다. 동물등록 대행기관인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주소 및 전화번호 등 단순정보 변경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지만, 소유자변경의 경우 관련 부서(축수산과) 및 등록대행기관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 임병택 시장은 “관련부서에 자진신고 기간 첫날부터 문의 전화가 폭주해 시민 여러분의 동물등록제도에 대한 관심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동물등록제도 안정화를 도모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