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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6급이하 승진의결 공고

28일, 승진의결

소 속  성 명 승진 예정 직급
기획평가담당관 함은정 지방행정주사
경제정책과 조현진 지방행정주사
행정과 권태일 지방행정주사
평생학습과 김수경 지방행정주사
의회사무국 황현관 지방행정주사
징수과 김정민 지방세무주사
주민생활과 조해윤 지방사회복지주사
중앙도서관 정용현 지방사서주사
기업지원과 성주현 지방공업주사
청소행정과 이경원 지방공업주사
감사담당관 최은경 지방행정주사보
기획평가담당관 최양선 지방행정주사보
경제정책과 정세현 지방행정주사보
기업지원과 이미현 지방행정주사보
녹색레저산업과 이선영 지방행정주사보
여성가족과 김은영 지방행정주사보
행정과 황영성 지방행정주사보
민원지적과 박미옥 지방행정주사보
주민자치과 남현자 지방행정주사보
차량등록사업소 원미선 지방행정주사보
일자리복지과 이윤숙 지방행정주사보
목감동 이주희 지방행정주사보
군자동 이상길 지방행정주사보
장곡동 김지은 지방행정주사보
민원지적과 최나연 지방전산주사보
기획평가담당관 김필원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주민생활과 양지욱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정왕4동 변영실 지방사회복지주사보
문화도시기획단 신미은 지방사서주사보
중앙도서관 하숙진 지방사서주사보
청소행정과 이윤선 지방공업주사보
도로과 황인왕 지방공업주사보
회계과 오정근 지방공업주사보
공원관리과 조혜선 지방녹지주사보
정왕보건지소 이현주 지방간호주사보
청소행정과 최재일 지방환경주사보
교통정책과 최윤호 지방시설주사보
민원지적과 안준환 지방시설주사보
민원지적과 장은영 지방시설주사보
특별관리지역과 황선현 지방시설주사보
시민소통담당관 소정아 지방행정서기
감사담당관 허윤한 지방행정서기
기획평가담당관 김진화 지방행정서기
기획평가담당관 정다애 지방행정서기
문화도시기획단 송경태 지방행정서기
경제정책과 노일한 지방행정서기
기업지원과 안유정 지방행정서기
징수과 주현주 지방행정서기
주민생활과 신상미 지방행정서기
사회복지과 백미선 지방행정서기
문화관광과 류한솔 지방행정서기
문화관광과 민채란 지방행정서기
다문화지원과 이유리 지방행정서기
다문화지원과 전수경 지방행정서기
청소행정과 서병국 지방행정서기
청소행정과 오세연 지방행정서기
공원관리과 신지원 지방행정서기
경관디자인과 홍미리 지방행정서기
교통정책과 백두현 지방행정서기
교통정책과 송민철 지방행정서기
주택과 양희웅 지방행정서기
행정과 허남경 지방행정서기
회계과 박서희 지방행정서기
회계과 신여진 지방행정서기
민원지적과 김나현 지방행정서기
안전총괄과 오상혁 지방행정서기
체육진흥과 권민아 지방행정서기
체육진흥과 김기범 지방행정서기
평생학습과 금미진 지방행정서기
평생학습과 김지혜 지방행정서기
평생학습과 황선아 지방행정서기
교육청소년과 김대한 지방행정서기
교육청소년과 남채란 지방행정서기
교육청소년과 최선영 지방행정서기
주민자치과 이현경 지방행정서기
특별관리지역과 백승민 지방행정서기
차량등록사업소 강명훈 지방행정서기
마을자치과 은희준 지방행정서기
신현동 전병우 지방행정서기
정왕본동 박상민 지방행정서기
정왕1동 천나애 지방행정서기
정왕3동 김지영 지방행정서기
정왕4동 박용균 지방행정서기
정왕4동 안예선 지방행정서기
능곡동 김경호 지방행정서기
세정과 조진선 지방세무서기
징수과 김지혜 지방세무서기
목감동 김선기 지방전산서기
주민생활과 이아름 지방사회복지서기
주민생활과 장현정 지방사회복지서기
사회복지과 김다정 지방사회복지서기
사회복지과 황지혜 지방사회복지서기
일자리복지과 이지현 지방사회복지서기
보건정책과 김대영 지방보건서기
정왕보건지소 김지은 지방보건서기
배곧공사과 현교훈 지방시설서기
정보통신과 소덕영 지방방송통신서기
안전총괄과 김재류 지방방재안전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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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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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소송 공개변론 시작에 헌법재판소와 함께 국회도 주목 [시흥타임즈] 정부의 기후대응 계획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헌법소원 제기 4년 1개월만에 열리면서 그간의 진행과정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3월 청소년기후행동 소속 활동가 19명이 이른바 ‘청소년 기후소송’을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유사 소송이 이어졌고, 헌재는 이 소송에 더해 △2021년 시민기후소송 △2022년 아기기후소송 △2023년 제1차 탄소중립기본계획 헌법소원 등 다른 기후소송 3건을 모두 병합해 지난 23일 진행했다. 헌법재판소가 4년 여만에 공개변론을 진행하면서 아시아 최초의 기후소송 공개변론으로 주목받게 되었는데, 그 배경으로 지난 해 국회 국정감사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 더불어민주당)은 2023년 10월 1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헌재가 기후소송과 관련해 소극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면서 “(기후소송이 제기된 지) 3년 7개월 지났는데도 아직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확인이 안 된다”며 “헌재에서 3년이 넘은 이 사건에 대해 공개심리를 하든 결론을 내든 할 때가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공감하며 “늦지 않게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