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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호국보훈의 달, 역사를 기억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호국영령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대문형무소와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좁은 옥사와 그곳에 있었던 인물들의 사진들, 고문 기구들, 한센 병사, 사형장 등을 살펴보고 추모비 앞에서 호국 선열들을 기억하며 짧은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용산구에 있는 전쟁기념관에서는 6.25전쟁의 발발에서 휴전까지의 과정을 배웠으며 관련 전시 자료들, 무기, 항공기, 차량 등을 직접 관람했다. 또한, 우리나라를 돕기 위해 파병 온 여러 나라들의 국기와 그 국가들의 이름도 살펴보았다.

이번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한 어린이는 “우리나라 역사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고 역사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구선미 시흥시 아동돌봄과장은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알고 나라에 꼭 필요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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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뜨개질로 잇는 세대통합 [시흥타임즈]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노인전문자원 봉사단 ‘금빛뜨개단’이 승지초등학교 학교돌봄터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에게 뜨개질을 알려주고 작품을 완성하는 세대통합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양말목을 활용해 뜨개질의 기본인 ‘코 잡는 방법’을 배우고, 알록달록한 양말목으로 ‘무지개 도어벨’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봉사단원들의 도움을 받아 한 코씩 차근차근 작품을 완성해 나갔으며, 알록달록한 양말목이 하나의 예쁜 공예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뜨개질의 재미와 성취감을 느꼈다. 활동에 참여한 승지초등학교 학생은 “처음에는 뜨개질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어려웠는데 봉사자 선생님들이 옆에서 도와주셔서 만들 수 있었다.”며 “알록달록한 양말목으로 예쁜 무지개 도어벨을 완성해서 재미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복주(능곡동) 봉사자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하나씩 배워가며 끝까지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우리가 배운 뜨개질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