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9.7℃
  • 흐림강릉 18.8℃
  • 비서울 21.2℃
  • 비대전 20.0℃
  • 흐림대구 21.1℃
  • 구름많음울산 20.2℃
  • 흐림광주 20.2℃
  • 맑음부산 22.2℃
  • 흐림고창 19.6℃
  • 구름많음제주 22.4℃
  • 흐림강화 20.0℃
  • 흐림보은 19.1℃
  • 흐림금산 19.5℃
  • 구름많음강진군 22.2℃
  • 구름많음경주시 18.3℃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벤처기업 집적시설’ 재산세 적극 감면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벤처기업 집적시설에 입주한 벤처기업들이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채 과다하게 납부한 세액에 대해 안내하고 환급 절차를 진행해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다하게 납부된 2024년 재산세(건축물ㆍ토지) 22건, 총 8백여만 원 규모의 환급이 이뤄졌다.

감면 대상이 되는 벤처기업 집적시설은 ‘교통, 금융 등 경영 여건이 우수한 도심에 벤처기업이 집단으로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한 건축물’을 의미한다. 이 건축물에 입주한 벤처기업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재산세가 50% 감면된다. 현재 관내 벤처기업 집적시설에는 20여 개의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다.

시 관계자는 “감면 사항 발생 또는 공부와 다르게 사용되는 토지에 대해서는 매년 6월 15일까지 해당 소재지의 시군구 세무부서에 신고할 수 있다. 앞으로도 납세자들이 재산세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생태 복원 시화호에서 베트남 람사르 습지까지… ‘한국-베트남 청소년 기후행동 캠프’ 참가자 모집 [시흥타임즈] 한국 청소년들이 생태계 회복의 현장인 시화호에서 출발해, 베트남 국립공원에서 현지 청소년과 함께 맹그로브 숲을 가꾸며 기후행동에 나선다.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은 「2026 한국-베트남 청소년 기후행동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 참가할 청소년 30명을 10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롯데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생태 복원의 상징 ‘시화호’와 베트남 생태계 보전현장을 잇다 기후위기는 한 나라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전 지구적 과제이지만, 청소년 환경교육은 여전히 교실 속 이론이나 국내 현장 체험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기후위기를 국제적 시각에서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할 기회가 부족했다. 이번 캠프는 국경을 넘어 '복원'과 '보전'의 현장을 직접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해양·습지 생태계를 꾸준히 회복시켜 온 시화호는 다양한 철새가 찾는 국내 대표 환경복원 현장이고, 베트남 최초의 국립공원인 꾹프엉 국립공원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구조·재활·보전이 이뤄지는 대표적인 육상생태계 보전 현장으로, 청소년들은 '되살리는 일'과 '지키는 일'을 한 프로그램 안에서 모두 경험하게 된다. 캠프의 첫 무대는 시화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