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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학생과 마을이 함께 자라는 경기공유학교, 경기도 31개 시군이 힘 모은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역 맞춤형 교육 협력 확대와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도내 31개 시․군 기초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과 함께 경기공유학교 기반의 지역교육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력 방안은 8일 용인시청을 시작으로 5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도교육청의 지역교육 협력 사업의 방향 공유, 공감대 형성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늘봄공유학교 ▲미래교육협력지구 ▲교육경비보조사업 등 지역교육 협력 사업 전반이며, 관련 업무협약도 추진할 방침이다.

14일 의왕시청과의 협의회에는 지자체, 교육지원청, 관련기관 지역교육 협력 업무 담당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교육 협력 방향과 과제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 협력 경기공유학교 ▲지역자원과 학교 연계를 통한 지역 상생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와 함께 지역교육 협력 사업의 확장과 지속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경기공유학교 관련 지역 요구를 반영하고, 정책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의 ‘글로컬’ 인재 양성과 자율역량 강화를 위해 지자체와 긴밀한 소통과 협업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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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공시설 3곳에 재생에너지 설비…연 2천여만 원 절감 기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동물누리보호센터와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등 공공시설 3곳에 시설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 시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시설별 에너지 사용 형태를 분석해 태양광과 태양열 설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전력 사용량이 많은 동물누리보호센터와 벅스리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급식과 위생관리 등으로 온수 사용량이 많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는 태양열 설비를 적용한다. 동물누리보호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은 설치를 완료했으며, 벅스리움은 8~9월 중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3개 시설의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연간 약 2,089만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동물누리보호센터에는 보호동물 냉난방과 건강관리 등으로 전력 사용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47.7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연간 전기요금 절감액은 약 864만 원으로 예상된다. 벅스리움에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조명과 냉난방 설비 사용량을 고려해 58.05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다. 연간 약 1,051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