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4.6℃
  • 맑음서울 12.5℃
  • 맑음대전 10.3℃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2.0℃
  • 맑음광주 12.4℃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8.9℃
  • 맑음제주 16.9℃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포토] 활짝 핀 벚꽃, 마음도 봄날

[시흥타임즈] 도심 속 거리에, 호숫가 산책길엔 완연한 봄햇살을 머금은 벚꽃잎이 살랑이는 바람 따라 꽃비를 쏟아내고 있다. 흩날리는 꽃잎 사이로 시민들의 마음엔 따스한 봄기운이 스며든다. 

시흥시 전역이 분홍과 하양이 어우러진 봄빛으로 물들었다. 시청로 벚꽃길을 비롯해 연꽃테마파크, 소래산, 물왕호수, 갯골생태공원 등 시흥의 주요 명소에는 봄을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산책을 즐기거나 사진을 찍는 시민들은 벚꽃 풍경 속에서 일상의 여유를 즐기며 봄꽃이 전하는 기쁨과 여유를 온몸으로 느낀다. 봄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도시에 시민들의 일상이 잔잔한 풍경처럼 펼쳐지는 가운데 화사한 시흥의 벚꽃 풍경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아이들이 직접 짠 1박2일 서울여행…작은자리복지관 ‘우리동네한바퀴’ 진행 [시흥타임즈]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신천권역 아동들과 함께 여행지를 직접 정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을 여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우리동네한바퀴’ 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 10월 3일부터 1박 2일간 초등학생 10명과 서울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아동들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4차례 사전모임을 갖고 서울에서 가고 싶은 장소와 하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정했다. 여행지 선정부터 이동 경로, 대중교통 이용 방법, 역할 분담까지 아이들이 함께 논의하며 여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실제 여행에서도 아동들은 직접 길을 찾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복궁과 63빌딩, 남산타워 등을 방문했다. 한복체험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활동도 이어졌다. 여행에 참여한 송모(13) 학생은 “매번 어른들이 가자고 하는 대로 따라가기만 했는데, 우리가 직접 계획해서 가니까 신기하고 더 좋았다”고 말했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여행은 아이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보여주는 것보다 스스로 계획하고 길을 찾고 선택해보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