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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김종배 도의원, “의정부 스마티시티 실증현장 점검...미세먼지 저감, 데이터 신뢰가 핵심”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 은 지난 25일(수), 도심 교통인프라를 활용한 미세먼지 모니터링 및 저감 장치 부착 사업이 진행 중인 의정부시 시내버스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날 현장점검은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KD운송그룹 평안운수 소속 시내버스 20대에 부착된 미세먼지 측정 및 저감 장치를 직접 확인하고 추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이윤성 경기도대기환경과장, 실무팀장, 주무관, 실증업체 이멘스 박상현 대표가 함께하였으며, 실증사업의 기술 개요와 데이터수집 체계,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김종배 의원은 “버스 상부에 부착된 장치를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은 물론,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정화 시스템까지 갖춘 점이 인상적”이라며, “시내버스를 활용한 능동적 환경 관리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서비스의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실증사업이 정책화 이전에 샘플링 자료 축적이 필요하며, 이 자료들이 공인된 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의 정밀도와 신뢰성이 확보되어야 한다”며, 특히 “과거 서울시의 ‘먼지고래’ 사업이 완성도 낮은 장비 설치와 측정 데이터의 신뢰성 부족 및 운영상 문제점이 발생하며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며 실증업체도 표출된 문제에 대해서 보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종배 의원은 “실증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추진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과 인증 등의 기반 위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정책 도입 여부는 향후 실증 결과와 효과 검증을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되어야 한다”며, “도민의 건강과 환경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이 보완·발전되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점검을 마쳤다.

해당 사업은 2023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4년간 의정부시에서 진행되며, 국비 5억 원 등 총사업비 6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된다. 저감 장치는 주정차 중에도 미세먼지 제거가 가능하며, 차량 외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정보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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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