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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민힐링을 위한 치유농업 연구회」, 치유농업센터 공사 현장 방문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민힐링을 위한 치유농업 연구회」가 14일, 시흥시 치유농업센터가 들어설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앞서 연구회는 지난 4월 서울특별시 치유농업센터를 방문 결과를 토대로 시흥시만의 특색 있는 치유농업센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으며, 구체적으로 복지서비스와의 연계 가능성,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운영의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해 깊이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 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치유농업센터 건립을 앞두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향후  설치·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했다.
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센터 개소를 위해 관련 조례 개정, 운영 방침 수립 등 개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아와 치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김찬심 의원은 “치유농업은 눈앞의 경제적 이익보다 시민 삶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라며 “궁극적으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치유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석경 의원은 “치유농업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발전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시민힐링을 위한 치유농업 연구회」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치유농업 관련 조례 및 정책 연구 활동에 박차를 가해, 치유농업 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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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