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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김진경 의장, “광복은 완성된 역사가 아닌, 계속되는 정의와 평등의 실천”

[시흥타임즈]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5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석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시흥시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의회 안광률 의원, 장대석 의원, 이동현 의원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및 보훈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진경 의장은 “오늘 광복 80주년을 맞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자 이 자리에 함께 섰다”라며 “광복은 완성된 역사가 아니라, 더 정의롭고 더 평등한 사회를 향해 지금도 계속되는 실천의 여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정의와 평화, 연대의 가치가 실현될 때 광복의 정신 또한 계속해 살아 숨 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군자면과 수암면 일대에서 들불처럼 번졌던 만세운동의 역사가 있는 시흥은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뿌리를 간직한 도시”라며 “선열들이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의 바탕 위에서 앞으로도 시흥이, 경기도가, 대한민국이 더 큰 희망과 자부심의 이름이 되도록 경기도의회가 언제나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장은 14일 저녁 시흥 은계호수공원에서 열린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공연, 미래의 기억Ⅱ: 빛의 약속’에도 참석해 독립선언서를 직접 낭독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역대표들과 함께 독립선언서 낭독에 나선 김 의장은 “용명과감으로써 구오를 확정하고 진정한 이해와 동정에 기본한 우호적 신국면을 타개함이 피차간 원화소복하는 첩경임을 명지할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용기 있고 과감하게 지난 잘못을 바로잡고, 진정한 이해와 동정을 바탕으로 한 우호적인 새로운 관계를 열어가는 것이 서로 간의 불화를 풀고, 평화를 회복하는 길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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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서 을지연습 대비·드론 안보 대응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민·관·군·경·소방 간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아울러, 전국민 참여 민방위훈련의 시민참여 확대 방안과 실전 중심의 훈련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장을 시흥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이는 드론 기술 발전에 따른 안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드론을 활용한 신종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로써 통합방위협의회는 총 27명의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을지연습과 민방위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