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2.2℃
  • 구름많음강릉 24.5℃
  • 흐림서울 24.1℃
  • 흐림대전 25.1℃
  • 흐림대구 25.1℃
  • 구름많음울산 24.2℃
  • 구름많음광주 24.1℃
  • 맑음부산 25.6℃
  • 구름많음고창 23.8℃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22.5℃
  • 흐림보은 23.7℃
  • 흐림금산 23.9℃
  • 구름많음강진군 24.1℃
  • 구름많음경주시 23.9℃
  • 맑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경기도 소식

주민과 함께 그리는 2026 경기교육 재정 청사진

[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9일부터 양일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 제안 의견을 심의했다.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회(위원장 최승권)는 경기교육 정책과 예산편성에 도민 의견을 반영해 투명성을 높이는 자문기구로, 도내 31개 시군 대표, 지역․민간 단체 위원 등 모두 3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19일 자문위원회에서는 지역간담회와 분과위원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 지역간담회와 지역청소년교육의회를 통해 도민, 교직원, 학생, 학부모 의견을 모았다. 

이어 20일에는 최종 제안 의견을 선정했다. 주요 제안은 ▲진로교육 강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확대 ▲디지털 활용교육 활성화 ▲경계선 지능 장애 학생지원 ▲친환경 운동장 조성 지원 확대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에 선정된 제안 의견을 2026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에 반영해 예산편성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 갈인석 예산담당관은 “도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해 교육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하는 교육 예산을 편성하겠다”며, “경기미래 교육의 기반이 되는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회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공공시설 3곳에 재생에너지 설비…연 2천여만 원 절감 기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동물누리보호센터와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등 공공시설 3곳에 시설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 시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시설별 에너지 사용 형태를 분석해 태양광과 태양열 설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전력 사용량이 많은 동물누리보호센터와 벅스리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급식과 위생관리 등으로 온수 사용량이 많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는 태양열 설비를 적용한다. 동물누리보호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은 설치를 완료했으며, 벅스리움은 8~9월 중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3개 시설의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연간 약 2,089만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동물누리보호센터에는 보호동물 냉난방과 건강관리 등으로 전력 사용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47.7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연간 전기요금 절감액은 약 864만 원으로 예상된다. 벅스리움에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조명과 냉난방 설비 사용량을 고려해 58.05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다. 연간 약 1,051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