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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전국 학교 1,702곳에 석면… 절반은 초등학교

초등학교 비중 52%…지역별 제거 속도도 편차

[시흥타임즈] 전국 유·초·중·고 가운데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제거되지 않은 학교가 1,702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면 제거가 필요한 학교는 경기 451곳, 서울 251곳, 경남 243곳, 충남 170곳 순으로 많았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전체의 52%를 차지해 우선적 관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2027년까지 전국 학교의 석면을 전면 제거한다는 계획에 따라 방학 기간을 활용해 공사를 진행 중이나, 시·도 교육청별 사업 추진 속도에는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정복 의원은 “석면은 장기적으로 학생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상당수 학교에서 제거가 완료되지 않았다”며,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은 조속히 석면 제거를 완료하고 안전 관리 계획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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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시흥 직업교육의 미래를 그리다 [시흥타임즈]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병산)은 지난 2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시흥직업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시흥직업교육협의회는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시흥시, 경기도의회 의원, 시흥시의회 의원, 시흥산업진흥원, 대학, 산업체, 중·고등학교 교원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해 지역 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기구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정책분과와 운영분과 위원들이 참여해 시흥 직업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시흥직업교육협의회 활동 보고 및 2026년 운영 계획 안내 ▲관내 특성화고 학교별 현황 및 제언 ▲시흥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자유 토의에서는 직업계고 인식 개선 및 입시 홍보, 취업 지원, 지역 연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김병산 교육장은 “직업교육은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의 경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자체, 대학,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의 배움이 진학과 취업, 지역 정주로 이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