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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오이도 빨강등대서 ‘해질녘 콘서트’ 개최

18~19일 시립전통예술단 공연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오이도 빨강등대’에서 시립전통예술단의 ‘해질녘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해 질 무렵 붉게 물든 오이도의 낙조를 배경으로, 초가을 밤의 정취와 국악 선율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무대로 꾸며진다. 오이도를 찾은 시민들은 산책이나 주변 관광을 하며 버스킹 형식으로 준비된 공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 5월 우천으로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던 ‘해질녘 콘서트’의 아쉬움을 담아 다시 추진하는 것으로, 시립합창단과 협연해 전통음악뿐 아니라 OST, 팝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새로운 음악적 감각을 더한다.

공연은 양일간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현장에는 의자가 비치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둘러앉아 감상할 수 있다.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콘서트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전통문화팀(031-310-670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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