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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스마트허브 미신고 악취배출시설 집중 점검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시흥스마트허브 내 미신고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

시흥스마트허브는 화학, 염색, 도금 등 다양한 업종 8,000여 개 업체가 입주한 국가산업단지로, 시는 입주 초기인 1990년대부터 악취 관리 시스템 운영, 악취 배출 및 방지시설 점검, 주민 악취 점검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며 악취 저감에 힘써왔다. 

최근 배곧신도시와 시화MTV 주거지역 등 주변 악취 영향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시는 정기ㆍ수시 점검을 통해 악취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특별 점검은 2024년부터 2025년 사이 신규 입주를 완료한 14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점검 과정에서 의심 사례가 발견될 경우 추가 현장 조사를 통해 미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양순필 시흥시 환경국장은 “미신고 시설이 확인되면 악취방지법에 따라 즉시 고발 조치하고, 신고를 통해 방지시설 설치 등 제도권 내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하겠다”라며 “인근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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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짠 1박2일 서울여행…작은자리복지관 ‘우리동네한바퀴’ 진행 [시흥타임즈]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신천권역 아동들과 함께 여행지를 직접 정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을 여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우리동네한바퀴’ 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 10월 3일부터 1박 2일간 초등학생 10명과 서울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아동들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4차례 사전모임을 갖고 서울에서 가고 싶은 장소와 하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정했다. 여행지 선정부터 이동 경로, 대중교통 이용 방법, 역할 분담까지 아이들이 함께 논의하며 여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실제 여행에서도 아동들은 직접 길을 찾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복궁과 63빌딩, 남산타워 등을 방문했다. 한복체험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활동도 이어졌다. 여행에 참여한 송모(13) 학생은 “매번 어른들이 가자고 하는 대로 따라가기만 했는데, 우리가 직접 계획해서 가니까 신기하고 더 좋았다”고 말했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여행은 아이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보여주는 것보다 스스로 계획하고 길을 찾고 선택해보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