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9.0℃
  • 흐림강릉 17.6℃
  • 맑음서울 20.4℃
  • 맑음대전 20.8℃
  • 흐림대구 21.4℃
  • 맑음울산 21.5℃
  • 맑음광주 21.9℃
  • 맑음부산 22.3℃
  • 맑음고창 18.1℃
  • 맑음제주 23.9℃
  • 맑음강화 19.3℃
  • 구름많음보은 16.3℃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19.5℃
  • 흐림경주시 21.0℃
  • 맑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장곡교육자치회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맞손

[시흥타임즈]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월 5일 장곡교육자치회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및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교육복지 향상과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 주체성 강화를 통한 지역 맞춤형 교육복지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ㆍ청소년의 주체적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ㆍ운영 ▲전문인력 및 공간 등 자원 지원 ▲사업 관련 공동 홍보 및 주민 참여 확대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 발굴 및 재원 마련 등이다. 

김미애 장곡교육자치회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마을 교육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내 아동ㆍ청소년과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주민이 복지관을 이용하고 성장할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기반 확충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뜨개질로 잇는 세대통합 [시흥타임즈]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노인전문자원 봉사단 ‘금빛뜨개단’이 승지초등학교 학교돌봄터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에게 뜨개질을 알려주고 작품을 완성하는 세대통합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양말목을 활용해 뜨개질의 기본인 ‘코 잡는 방법’을 배우고, 알록달록한 양말목으로 ‘무지개 도어벨’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봉사단원들의 도움을 받아 한 코씩 차근차근 작품을 완성해 나갔으며, 알록달록한 양말목이 하나의 예쁜 공예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뜨개질의 재미와 성취감을 느꼈다. 활동에 참여한 승지초등학교 학생은 “처음에는 뜨개질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어려웠는데 봉사자 선생님들이 옆에서 도와주셔서 만들 수 있었다.”며 “알록달록한 양말목으로 예쁜 무지개 도어벨을 완성해서 재미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복주(능곡동) 봉사자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하나씩 배워가며 끝까지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우리가 배운 뜨개질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