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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한중일 국제 공연 ‘네오 트래디션’ 28일 개최

시흥시ㆍ서울대 시흥캠퍼스 협력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협력해 추진 중인 문화ㆍ예술 프로그램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중일 국제교류 콘서트 ‘네오 트래디션(NEO-TRADITION)’을 28일 오후 7시,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네오 트래디션은 한국ㆍ중국ㆍ일본의 전통악기를 기반으로, 월드뮤직엑스포 워멕스(WOMEX) 등 유럽 대표 축제와 넷플릭스, 게임 ‘원신’, 파리 필하모니 음악박물관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아티스트가 참여해 각국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동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무대에는 생황 연주자 한지수, 전통 타악기 연주자 권효창, 현악기 트리오 ‘힐금’ 등 전통과 실험적 창작을 결합해 온 국내 아티스트가 함께해 전통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협업 무대를 펼친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연으로 시민의 지역문화 접근성이 커지고 국제문화 교류 기반이 확장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는 공연ㆍ전시ㆍ강연 등 연중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도시 문화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협력해 대학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문화콘텐츠 기반의 오픈 캠퍼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플라자’와 ‘나눔 연주회’ 등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이어가며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대는 ‘대학과 도시 포럼 시즌2’를 준비 중으로, 초·중 학부모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ㆍ문화 강연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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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복원 시화호에서 베트남 람사르 습지까지… ‘한국-베트남 청소년 기후행동 캠프’ 참가자 모집 [시흥타임즈] 한국 청소년들이 생태계 회복의 현장인 시화호에서 출발해, 베트남 국립공원에서 현지 청소년과 함께 맹그로브 숲을 가꾸며 기후행동에 나선다.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은 「2026 한국-베트남 청소년 기후행동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 참가할 청소년 30명을 10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롯데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생태 복원의 상징 ‘시화호’와 베트남 생태계 보전현장을 잇다 기후위기는 한 나라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전 지구적 과제이지만, 청소년 환경교육은 여전히 교실 속 이론이나 국내 현장 체험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기후위기를 국제적 시각에서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할 기회가 부족했다. 이번 캠프는 국경을 넘어 '복원'과 '보전'의 현장을 직접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해양·습지 생태계를 꾸준히 회복시켜 온 시화호는 다양한 철새가 찾는 국내 대표 환경복원 현장이고, 베트남 최초의 국립공원인 꾹프엉 국립공원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구조·재활·보전이 이뤄지는 대표적인 육상생태계 보전 현장으로, 청소년들은 '되살리는 일'과 '지키는 일'을 한 프로그램 안에서 모두 경험하게 된다. 캠프의 첫 무대는 시화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