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6℃
  • 흐림강릉 19.5℃
  • 흐림서울 20.3℃
  • 맑음대전 20.5℃
  • 맑음대구 21.0℃
  • 맑음울산 20.1℃
  • 맑음광주 23.1℃
  • 맑음부산 23.0℃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23.8℃
  • 흐림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16.8℃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20.7℃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경기도 소식

김진경 도의장, 시흥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 면밀 점검

[시흥타임즈]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5일 시흥시 정왕동에 들어서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점검, 향후 시흥 AI 클러스터가 경기도 AI·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경기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원을 당부했다.

시흥시 정왕동 어울림센터에 조성 중인 AI 혁신클러스터는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AI 기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 청년 인재 육성, 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경기도 전략 사업이다. 지난 5월 시흥시를 포함해 총 6개 지역이 조성 대상지로 선정됐다.

김 의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김기병 경기도 AI국장 등으로부터 시흥 AI 클러스터 조성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살피고, 향후 운영계획과 공간 구성, 입주기업 선발 일정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면밀하게 점검했다.

김 의장은 특히 시흥 AI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넘어, 이 사업이 시흥 전역의 혁신을 견인하는 촉매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및 지역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연계 등을 주문했다.

김 의장은 “시흥시는 AI 및 바이오산업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시흥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후에는 경기도가 서울대와도 긴밀히 협력하면서 시흥이 AI·바이오 융합 산업의 실질적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뒷받침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준공까지 차질이 없도록 저 또한 사업 단계마다 경기도와 계속 소통하고, 지원하겠다”며 “지역 인재와 AI·바이오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