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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李대통령, 정무특보에 6선 조정식 의원 임명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당내 최다선으로 꼽히는 조정식(시흥을) 의원이 28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 

조 의원은 동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건축공학 학사, 도시·지방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시흥을 지역구로 처음 국회에 입성한 이후, 제22대 총선까지 내리 6선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의정 경력을 쌓아왔다.

제17대 국회에서는 열린우리당 홍보기획위원장을 맡았고, 제18대 국회에서는 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이어 제19대 국회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을 지내며 당 운영 전반을 책임졌다.

제20대 국회에서는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하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역임했으며, 이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으로서 당 정책을 총괄했다.

또한 2022년,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였던 제1기 지도부에서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을 맡아 당 조직을 이끈 바 있다.

합리적이면서도 온화한 성품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당내에서는 대표적인 ‘정책통’ 중진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정식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국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당·정·청이 더욱 하나로 힘을 모으고 성과 있는 국회를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무특보는 무보수 명예직이지만 필요 시 정무 전반의 자문·보좌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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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