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6.5℃
  • 구름많음강릉 24.1℃
  • 소나기서울 26.7℃
  • 흐림대전 26.7℃
  • 흐림대구 30.2℃
  • 흐림울산 27.8℃
  • 흐림광주 24.8℃
  • 구름많음부산 27.4℃
  • 흐림고창 26.0℃
  • 구름많음제주 27.5℃
  • 구름많음강화 24.8℃
  • 흐림보은 24.8℃
  • 흐림금산 27.3℃
  • 구름많음강진군 28.3℃
  • 흐림경주시 28.0℃
  • 흐림거제 26.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시, 누구나 돌봄 제공기관 36곳과 업무 협약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시흥시의 돌봄 공백 방지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갑작스러운 돌봄 욕구에 신속하고 촘촘하게 대응해, 체감도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도시공사, 거북섬·오이도 묶어 해양관광 브랜드 만든다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거북섬을 단순 당일 관광지에서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관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6일 거북섬 일대에서 ‘2026년 시흥 관광자문단 1차 회의’를 열고 시흥시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공사 관계자와 관광자문위원, 시흥시 관계부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해양레저관광도시의 역할과 과제’와 ‘거북섬 상시 체험형 관광콘텐츠 운영 방안’을 주요 의제로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거북섬과 오이도 등 시흥의 주요 관광자원을 개별적으로 운영하기보다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 목적지’로 전환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를 위해 거북섬을 개별 시설 중심이 아닌 ‘해양레저 통합 체험권역’으로 브랜드화하고, 해양레저와 야간관광, 미식, 쇼핑 등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비수기와 우천 시에도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체험시설을 확충하고, 계절별 관광 편차를 줄이기 위한 월별 테마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