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4.3℃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9.5℃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8.2℃
  • 맑음제주 16.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경기도 소식

방학 중에도 멈추지 않는 배움, 경기공유학교 본격 가동

겨울방학 기간 31개 시군 170여 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초3~고3 학생의 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일회성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인공지능(AI)․디지털, 글로컬 언어, 진로 등 다양한 학습과 진로 탐색 영역에서 흥미와 적성에 따른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홍익대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 공학 설계 ▲예금보험공사 협력 경제금융 공유학교 ▲유기화학 ▲빅데이터 분석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습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시스템(https://gong-u.goe.go.kr) 지역별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아이들이 직접 짠 1박2일 서울여행…작은자리복지관 ‘우리동네한바퀴’ 진행 [시흥타임즈]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신천권역 아동들과 함께 여행지를 직접 정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을 여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우리동네한바퀴’ 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 10월 3일부터 1박 2일간 초등학생 10명과 서울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아동들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4차례 사전모임을 갖고 서울에서 가고 싶은 장소와 하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정했다. 여행지 선정부터 이동 경로, 대중교통 이용 방법, 역할 분담까지 아이들이 함께 논의하며 여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실제 여행에서도 아동들은 직접 길을 찾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복궁과 63빌딩, 남산타워 등을 방문했다. 한복체험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활동도 이어졌다. 여행에 참여한 송모(13) 학생은 “매번 어른들이 가자고 하는 대로 따라가기만 했는데, 우리가 직접 계획해서 가니까 신기하고 더 좋았다”고 말했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여행은 아이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보여주는 것보다 스스로 계획하고 길을 찾고 선택해보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