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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도시공사, 동절기 육상경기장 비닐온실 트랙 개방 확대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시흥시육상경기장(시흥시 역전로 2) 내 설치한 비닐온실 트랙의 시민 개방시간을 확대한다.

공사는 겨울철 러너들의 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트랙 위에 비닐온실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비닐온실 트랙은 육상 선수 훈련 시간 외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공사관계자는 쾌적한 시설관리를 위해 음식물 반입금지, 자전거 및 킥보드 입장 제한 등의 몇 가지 이용수칙을 확인 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기존 개방시간 외 평일 오전(07:00~09:00)과 토요일(13:00~15:00) 낮에 추가 개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시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시민개방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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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어린왕자에서 출발한 창작음악 공연 ‘별빛 주파수 812Mhz’ [시흥타임즈] 시흥 거북섬의 어린왕자 조형물에서 영감을 받은 창작음악 공연 ‘별빛 주파수 812Mhz’가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시흥시 문화예술지원 지역세대융합 사업 선정작으로, 어린왕자와 여행을 주제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기획됐다. 공연명 ‘812Mhz’에는 어린왕자가 살던 소행성 ‘B612’와 작품 창작에 참여한 8명의 작곡가라는 의미가 담겼다. 여기에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듯 관객들이 각자의 별과 기억에 접속한다는 상징을 더했다. 무대에서 선보일 창작곡 8곡은 지난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사업 창작의 과정’을 통해 개발된 작품이다. 작곡가 그룹 ‘아이가뮤직’ 소속 작곡가 8명이 어린왕자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각 한 곡씩 완성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월드뮤직 편성의 라이브 앙상블로 새롭게 선보인다. 공연은 ‘여행’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콘서트 가이드의 해설과 음악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고, 거북섬의 바다와 노을, 어린왕자 테마존을 담은 영상도 함께 연출된다. 어린이에게는 이야기와 상상의 여행을, 어른에게는 음악을 통한 추억과 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