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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현장 조사부터 사례 결정까지, 시흥시 아동보호 역량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사례결정위원회 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보호계획을 수립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시는 아동학대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체 학습모임과 교육을 하며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통해 학대 의심 상황에 대한 초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가정방문 시 위험 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아동보호체계의 핵심 절차 중 하나인 ‘사례결정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피해 아동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학대 유형, 가정환경, 심리상태 등을 분석해 아동별 맞춤형 보호계획을 수립하며, 심리치료ㆍ상담 연계ㆍ임시보호 등 필요한 지원을 단계별로 제공하고 있다.

시는 사례결정위원회 운영과 보호계획 수립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전담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동학대는 사회 전체가 함께 막아야 하는 문제”라며 “아동        학대 전담공무원의 전문성과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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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뜨개질로 잇는 세대통합 [시흥타임즈]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노인전문자원 봉사단 ‘금빛뜨개단’이 승지초등학교 학교돌봄터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에게 뜨개질을 알려주고 작품을 완성하는 세대통합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양말목을 활용해 뜨개질의 기본인 ‘코 잡는 방법’을 배우고, 알록달록한 양말목으로 ‘무지개 도어벨’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봉사단원들의 도움을 받아 한 코씩 차근차근 작품을 완성해 나갔으며, 알록달록한 양말목이 하나의 예쁜 공예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뜨개질의 재미와 성취감을 느꼈다. 활동에 참여한 승지초등학교 학생은 “처음에는 뜨개질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어려웠는데 봉사자 선생님들이 옆에서 도와주셔서 만들 수 있었다.”며 “알록달록한 양말목으로 예쁜 무지개 도어벨을 완성해서 재미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복주(능곡동) 봉사자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하나씩 배워가며 끝까지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우리가 배운 뜨개질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