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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연성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새 단장 후 재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성동 주민자치센터가 프로그램실 바닥 노후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공사를 완료하고, 2월 2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닥공사는 장기간 사용으로 훼손된 바닥을 정비해 주민들 안전을 확보하고, 지난해 10월 청사 새 단장에 이어 주민자치센터 전반의 이용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문제 인식부터 해결까지 적극적으로 나선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프로그램실 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와 협의를 이어오며 이번 바닥공사 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문화ㆍ건강ㆍ교육프로그램의 운영 환경이 개선됐으며, 이용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재개장을 앞둔 지난 1월 30일에는 주민자치회, 관계단체 등이 함께 그간의 노고를 공유하고, 향후 주민자치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윤미숙 연성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추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개선된 환경을 바탕으로 주민자치센터가 더 많은 주민이 찾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주민 참여와 소통의 공간으로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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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