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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카페 구십도씨, 배곧2동에 사랑의 후원금 150만 원 기탁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3일 카페 구십도씨가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장이 운영하는 카페 구십도씨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상권의 따뜻한 연대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영진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한 구성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상권에서 전해진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지역 상권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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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의 삶과 권리를 영화로…시흥서 ‘우리는 멈추지 않지’ 개최 [시흥타임즈] 장애여성의 삶과 권리, 목소리를 영화로 만나는 인권영화제가 시흥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시흥여성의전화는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시흥장애인여성인권영화제-우리는 멈추지 않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시흥시 양성평등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여성들이 일상과 관계, 노동과 권리의 영역에서 겪는 현실과 목소리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여성은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중첩된 차별을 경험해 왔다. 영화제는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던 장애여성의 이야기를 영화와 대화, 공연으로 풀어내며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위한 공감과 연대를 넓힐 예정이다. 상영작은 ▲〈우리는 말한다〉 ▲〈소리의 소리〉 ▲〈별별이야기2: 세 번째 소원〉 등 세 편이다. 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의 대화(GV), 퍼포먼스, 체험·홍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흥여성의전화는 “장애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며 멈추지 않고 목소리를 내온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영화를 통해 장애여성의 삶과 권리를 가까이 이해하고 연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행사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