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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김진경 도의장 “지방자치 성숙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앞장서 길을 열어갈 것”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 학술세미나 참석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0일 도의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세미나’에 참석해 지방자치 성숙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경기도의회가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및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과 함께 주최하고, 경인행정학회가 주관하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후원으로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완성하기 위한 책임의 과제”라며 “지방의회는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를 제도적으로 분명히 하는 일”이라고 짚었다.

김 의장은 이어 “지방의회는 행정 안에 속한 형식적 기관이 아니라 주민 삶을 바꾸는 능동적 주체로 변모했다”라며 “이제는 한층 더 다양화된 역할 속에 독립적인 예산권과 조직권, 감사권은 물론 전문성을 강화할 인력적 기반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장은 그러면서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지방의회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지방자치의 성숙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경기도의회가 앞장서서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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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