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5℃
  • 구름많음강릉 25.0℃
  • 흐림서울 24.8℃
  • 소나기대전 25.6℃
  • 구름많음대구 26.2℃
  • 구름많음울산 27.0℃
  • 구름많음광주 27.4℃
  • 구름많음부산 28.9℃
  • 흐림고창 27.1℃
  • 맑음제주 28.2℃
  • 흐림강화 24.7℃
  • 흐림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4.9℃
  • 구름많음강진군 25.7℃
  • 구름많음경주시 27.5℃
  • 맑음거제 26.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위기 청소년 보호자 교육 강화 앞장

[시흥타임즈]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기관인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보호자의 이해와 역할 강화를 통해 청소년을 지키는 예방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2026년부터 보호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보호자 교육은 가정이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주체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월 교육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 정원은 10명으로, 이후에도 매달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을 양육하는 보호자가 자녀의 발달 특성과 심리적 요구를 이해하고, 보호자와 청소년 간 관계 회복과 소통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보호자의 역할과 양육 방식 ▲청소년기의 정서적·발달적 특징 이해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식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울러, 이론 중심의 일방적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보호자들이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 사례 공유 등 양방향 소통 방식을 통해 보호자들이 경험을 나누고 해법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청소년과의 관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지난달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녀와의 관계를 위해 보호자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러한 교육이 확대돼 더 많은 가정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지원과 청소년 문제 전반에 대한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센터(031-318-7100)로 신청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공공시설 3곳에 재생에너지 설비…연 2천여만 원 절감 기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동물누리보호센터와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등 공공시설 3곳에 시설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 시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시설별 에너지 사용 형태를 분석해 태양광과 태양열 설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전력 사용량이 많은 동물누리보호센터와 벅스리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급식과 위생관리 등으로 온수 사용량이 많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는 태양열 설비를 적용한다. 동물누리보호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은 설치를 완료했으며, 벅스리움은 8~9월 중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3개 시설의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연간 약 2,089만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동물누리보호센터에는 보호동물 냉난방과 건강관리 등으로 전력 사용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47.7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연간 전기요금 절감액은 약 864만 원으로 예상된다. 벅스리움에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조명과 냉난방 설비 사용량을 고려해 58.05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다. 연간 약 1,051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