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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분야 사업 협력 강화 논의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2일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분야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 대기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계획수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개발사업 ▲기업환경지원사업 ▲악취분석실 운영 업무 등 센터의 핵심 추진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결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추진되는 사업계획과 관련해 시의 환경 정책 방향과 현장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건의 사항과 개선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악취분석실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고충 사항을 청취하고, 분석 대응체계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방향을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돼 실무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기술지원과 기업 환경개선, 악취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양 기관은 상생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질 개선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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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러 갔다 반도체도 배운다…시흥서 체험전 [시흥타임즈]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에서 반도체의 원리와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기획전이 열린다. 시흥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체험형 기획전 ‘반도체 세상 들여다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학관협회의 ‘2026년 지역과학관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전시는 ▲반도체의 원리와 일상 속 활용 ▲반도체 제조 과정 등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가상현실 탐색과 인터랙티브 체험, 실물 웨이퍼 관찰 등 11종의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반도체가 어떻게 작동하고 만들어지는지 살펴볼 수 있다. 시는 여름방학과 가을철 해양생태과학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해양생태와 첨단과학을 한 공간에서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반도체 산업과 기초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용혜진 시흥시 신도시사업과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해양생태와 반도체 과학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전시와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생태과학관은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