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4.3℃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9.5℃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8.2℃
  • 맑음제주 16.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대야·신천, ‘희망 찾는 복지장날’ 운영 협력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희망 찾는 복지장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12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아람관 4층 중회의실에서 협력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 마을복지과를 비롯해 마을자치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경제과, 건강증진과, 시흥시대야종합복지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시흥시자살예방센터 등 다양한 협력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사업 운영계획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방안 ▲마을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에게 기관별 주요 복지 정보를 한눈에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 홍보물 제작 방안을 논의하고, 복지 상담에 참여한 주민의 서비스 연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공유하는 등 촘촘한 마을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엄계용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이 더 실질적이고 폭넓은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아이들이 직접 짠 1박2일 서울여행…작은자리복지관 ‘우리동네한바퀴’ 진행 [시흥타임즈]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신천권역 아동들과 함께 여행지를 직접 정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을 여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우리동네한바퀴’ 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 10월 3일부터 1박 2일간 초등학생 10명과 서울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아동들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4차례 사전모임을 갖고 서울에서 가고 싶은 장소와 하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정했다. 여행지 선정부터 이동 경로, 대중교통 이용 방법, 역할 분담까지 아이들이 함께 논의하며 여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실제 여행에서도 아동들은 직접 길을 찾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복궁과 63빌딩, 남산타워 등을 방문했다. 한복체험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활동도 이어졌다. 여행에 참여한 송모(13) 학생은 “매번 어른들이 가자고 하는 대로 따라가기만 했는데, 우리가 직접 계획해서 가니까 신기하고 더 좋았다”고 말했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여행은 아이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보여주는 것보다 스스로 계획하고 길을 찾고 선택해보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