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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거

[6.3 지방선거] 임병택·김진경 단일화 가시권… "공천 면접 전 결론"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갑에서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한 임병택 현 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의 후보 단일화가 조만간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임병택·김진경 출마예정자는 17일 저녁 공동 입장문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위해 진행하던 여론조사를 중단하고,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 전까지 반드시 단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가 다음 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두 출마자 간 단일화도 빠른 시일 내 결론이 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양측은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를 진행했으나, 조사 수행기관 중 한 곳의 조사 운영 방식과 관련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확인되면서 여론조사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두 사람은 “시민의 뜻이 왜곡 없이 정확하게 반영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해당 여론조사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이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 전까지 반드시 후보 단일화를 이뤄 시민과 당원 앞에 단일 후보로 서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시흥갑 단일 후보가 확정될 경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사실상 시흥갑 단일 후보와 시흥을 지역에서 이미 출마한 이동현 예비후보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두 후보는 단일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단일화 방식이나 절차에 대해서는 이번 입장문에서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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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인권존중(칭찬) 한마디 챌린지’ 성황리 마무리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임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내 게시판을 활용해 진행한 ‘인권존중(칭찬) 한마디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적인 업무와 소통 과정에서 실천되는 존중과 배려의 행동을 임직원이 직접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인권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인권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한 달간 총 18개 부서에서 4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동료에 대한 칭찬과 감사의 메시지를 나눴다. 챌린지를 통해 공유된 주요 실천 사례는 ▲신규·발령 직원에게 업무 절차와 실무 경험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업무 적응을 지원한 사례 ▲업무가 집중된 시기에 타 부서 직원들이 현장 지원에 나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한 사례 ▲현장 직원의 고충과 의견을 경청하고 관리자에게 전달해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 사례 ▲현장 업무와 민원 대응 등 어려운 상황에서 먼저 나서 동료를 도운 사례 등이 공유됐다. 공사는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인권존중’의 가치를 구체적인 일상 경험으로 공유하고, 부서와 직급을 넘어 서로를 공개적으로 격려함으로써 존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