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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전국 우수기관 선정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2023~2025)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흥시는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 30% 이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ㆍ추진하며 행정 혁신 성과를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흥하중지구 공장이주대책 수립을 통한 주민 갈등 해소’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 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전국 최초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배출 저감효과를 동시에 인정받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 의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보상, 제도 개선 노력, 홍보실적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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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짠 1박2일 서울여행…작은자리복지관 ‘우리동네한바퀴’ 진행 [시흥타임즈]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신천권역 아동들과 함께 여행지를 직접 정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을 여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우리동네한바퀴’ 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 10월 3일부터 1박 2일간 초등학생 10명과 서울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아동들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4차례 사전모임을 갖고 서울에서 가고 싶은 장소와 하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정했다. 여행지 선정부터 이동 경로, 대중교통 이용 방법, 역할 분담까지 아이들이 함께 논의하며 여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실제 여행에서도 아동들은 직접 길을 찾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복궁과 63빌딩, 남산타워 등을 방문했다. 한복체험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활동도 이어졌다. 여행에 참여한 송모(13) 학생은 “매번 어른들이 가자고 하는 대로 따라가기만 했는데, 우리가 직접 계획해서 가니까 신기하고 더 좋았다”고 말했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여행은 아이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보여주는 것보다 스스로 계획하고 길을 찾고 선택해보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