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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살수차 4대 운영 개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하나로 살수차 4대 운영을 4월 3일부터 시작했으며,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

살수차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구성된 총 16개 노선에 투입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기상 상황과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된다. 특히 산업단지 주변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집중 살수를 통해 도로 재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는 차량 통행 시, 대기 중으로 다시 날리는 ‘재비산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시는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 표면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시민이 체감하는 대기질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4대의 살수차를 운행해 연간 4,510km 구간의 도로에 살수를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도로 위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시민 체감 대기질 개선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주기적인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 미세먼지를 체계적으로 저감하고, 시민들이 더 청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해 시민 건강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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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원도심 행정·소통 거점으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원도심 행정서비스와 주민 소통 기능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2015년 3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책임읍면동제를 도입해 대야동과 신천동을 하나로 묶어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21일 기존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 있던 청사를 대야동 신청사로 이전했다. 신청사는 행정업무 공간뿐 아니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휴식 공간도 함께 갖췄다. 특히 1층에는 약 70㎡ 규모의 개방형 시민소통공간 ‘시흥 한켠’을 마련했다. 주민들이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청사 이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청사와 주민 소통공간을 둘러봤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변화하는 대야·신천 지역의 행정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