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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2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5회계연도 시흥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검사를 수행할 위원을 공식 위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시의원 1명과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등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은 이건섭 의원이 맡아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19일간 2025회계연도 시흥시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세입·세출 결산을 중심으로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건섭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인열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위원들의 검사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결산검사가 종료되면 작성된 결산검사 의견서는 5월 중 제출될 예정이며, 시흥시의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결산서에 대한 승인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시흥시의회는 심사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시정 및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며, 결산 결과를 향후 예산안 심사에 반영해 건전하고 투명한 지방재정 운용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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