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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거

[6.3 지방선거] 김경숙 민주당 시흥갑 농어민위원장,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당선 안정권’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농어민위원장인 김경숙(62) 후보가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일반 여성 부문 3위를 차지하며 당선 안정권에 진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17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광역의원 비례대표 일반 여성 부문에서 김경숙 후보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같은 부문에서는 서혜진 후보가 1위, 최혜경 후보가 2위, 김경숙 후보가 3위를 기록했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번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번 7번을 배정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정수는 기존 15명에서 이번 선거부터 21명으로 6명 늘어나면서, 민주당 비례대표 7번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순번으로 평가된다. 경기도의원 정수는 기존 156명에서 167명으로 늘고, 이 가운데 비례대표 의석은 15명에서 21명으로 확대됐다.

김 후보가 당선될 경우 시흥 출신 경기도의원이 1명 (지역구 5명, 비례 1명) 더 늘어나게 된다.  특히 농민 출신 여성 후보라는 점에서 지역 농업·먹거리 정책과 여성 정치 참여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시흥 출신 여성 경기도의원은 과거에도 있었다. 경기도의회 역대의원 자료에 따르면 황선희 전 의원(한나라당)이 지난 2006년 제7대 경기도의회에서 시흥시 제1선거구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보건복지가족여성위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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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인권존중(칭찬) 한마디 챌린지’ 성황리 마무리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임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내 게시판을 활용해 진행한 ‘인권존중(칭찬) 한마디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적인 업무와 소통 과정에서 실천되는 존중과 배려의 행동을 임직원이 직접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인권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인권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한 달간 총 18개 부서에서 4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동료에 대한 칭찬과 감사의 메시지를 나눴다. 챌린지를 통해 공유된 주요 실천 사례는 ▲신규·발령 직원에게 업무 절차와 실무 경험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업무 적응을 지원한 사례 ▲업무가 집중된 시기에 타 부서 직원들이 현장 지원에 나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한 사례 ▲현장 직원의 고충과 의견을 경청하고 관리자에게 전달해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 사례 ▲현장 업무와 민원 대응 등 어려운 상황에서 먼저 나서 동료를 도운 사례 등이 공유됐다. 공사는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인권존중’의 가치를 구체적인 일상 경험으로 공유하고, 부서와 직급을 넘어 서로를 공개적으로 격려함으로써 존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