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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립합창단, 특별기획 연주회 ‘어린왕자의 어드벤처 - 캐롯별의 비밀’ 15~16일 선보여

[시흥타임즈] 시흥시립합창단이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와 5월 16일 오후 3시, 이틀간 시청 늠내홀에서 특별기획연주회 ‘어린왕자의 어드벤처 – 캐롯별의 비밀’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구와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형식의 기획연주회로, 총 13개의 창작곡을 통해 사랑과 책임, 용기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어린왕자의 어드벤처 – 캐롯별의 비밀’은 세계적인 고전 작품인 ‘어린왕자’의 감성을 바탕으로, 상처 입은 존재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으며 치유해 가는 과정을 따뜻한 우주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환경오염과 기후위기 등 오늘날의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기획됐다.

공연은 오프닝 곡 ‘Shining Star(빛나는 너에게)’로 시작해 ‘TRASH’, ‘시간을 붙잡아’ 등 개성 있는 곡들로 이어진다. 특히 ‘TRASH’ 무대에서는 바다 생명체 캐릭터를 활용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환경보호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다시 한번 ‘Shining Star’가 울려 퍼지며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다양한 캐릭터와 코러스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극적 몰입감을 높이고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환경과 지구의 소중함을 예술로 전달하는 특별한 기획연주회”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사랑과 책임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립합창단(070-7706-2015) 또는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7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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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굉음에 탄 냄새까지”…거북섬 심야 드리프트에 주민들 ‘불안’ [시흥타임즈] 시흥 거북섬 일대에서 새벽 시간 차량이 이른바 ‘드리프트’ 주행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소음 피해와 교통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8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10월 8일 새벽 1시경 거북섬에서 드리프트하신 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현장 사진과 영상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이날 오전 1시20분께 차량이 삼거리 일대에서 반복적으로 차체를 미끄러뜨리며 주행했고, 이후 도로 곳곳에 원형의 검은 타이어 자국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또 “굉음과 타이어 끌리는 소리, 타이어 탄 냄새 때문에 잠을 이루기 어려웠다”며 경찰 신고 방법을 문의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량 한 대가 거북섬에서 시화방조제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굉음과 연기를 내며 여러 차례 회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영상만으로는 차량 번호나 운전자를 특정하기 어렵다. SNS와 게시물에는 “야간에 차량이 없는 틈을 이용한 것 같다”, “다시 올 가능성이 있으니 신고해야 한다”, “교차로 CCTV를 확인하면 차량을 찾을 수 있을 것”, “잡아와서 도로 빡빡 닦게 해야한다” 라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에서는 차량이 주행 과정에서 중앙선을 넘나들고 반복적으로 급회전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