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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걷고 줍고 함께 지킨다”… 배곧너나들이센터 줍깅데이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지난 5월 18일 ESG 기반 사회공헌 실현과 지역사회 환경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배곧너나들이 줍깅데이’를 배곧누리초등학교 일대에서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배곧너나들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배곧누리초 학교돌봄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배곧너나들이센터 직원 4명과 학교돌봄터 학생 11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줍깅데이’는 ‘쓰레기를 줍다’와 ‘조깅’을 결합한 ‘줍깅(플로깅)’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센터 인근 공원과 산책로를 걸으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ESG 가치 실천 의미를 높이기 위해 현수막 등 일회성 홍보물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또한 협력 기관인 배곧누리초 학교돌봄터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친환경 활동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줍깅데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곧너나들이센터는 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환경과 진로, 마을 연계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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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