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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거

이상훈 시의원 후보 “신천·은행의 변화, 시민과 함께”

시흥시 가선거구 민주당 1-나번 시의원 후보… 재선 도전하며 교통·주차·AI행정·청년정책 공약 제시


[시흥타임즈] 6·3 지방선거에서 시흥시 가선거구인 신천동·은행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1-나번 이상훈 후보가 “더 가까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며,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 후보는 “신천동은 오랜 시간 원도심의 불편과 정체를 안고 있었고, 은행동은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교통, 주차, 생활 인프라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삶은 아직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차를 세우기 위해 골목을 몇 바퀴씩 돌고, 출퇴근길 정체에 하루를 허비하고, 늦은 밤 어두운 골목길이 불안한 현실을 ‘원래 그런 것’으로 넘기고 싶지 않았다”며 “신천동과 은행동을 주차가 편하고, 교통이 덜 막히며, 아이들과 어르신 모두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동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시의원인 이상훈 후보는 신천동은 원도심 재정비와 상권 활성화로 다시 살아나는 도시로, 은행동은 늘어나는 인구에 맞는 교통·생활 기반을 갖춘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시흥형 수요응답형 ‘똑버스’ 확대 ▲출퇴근 시간 배차 간격 단축 및 혼잡 노선 탄력 증차 ▲시흥시 AI 행정 비서 도입 ▲AI 챗봇 서비스 고도화 ▲공실 상가와 청년 팝업스토어 연계 ▲소상공인 지원 확대 ▲청년 주거·창업 지원 강화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지역별 공약도 내놨다. 신천동에는 신일초 복합화 추진을 통한 주차면수 200면 확보, 복음자리로 사거리·서해안로 차로 확장, 인공지능 CCTV 도입, 신일초 통학로 개선, 신천 청소년문화의집 조기 완공, 신천천 생태·문화 수변공간 현대화 등을 약속했다.

은행동에는 비둘기공원 주차타워 조성, 은계호수공원 공영주차장 조기 완공, 은계지구 유휴부지 임시주차장 확보, 제2경인선·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조기 추진, 은계호수공원 상권 내 공공화장실 확대, 스마트 흡연 부스 설치, 은계 힙합페스티벌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청년과 소상공인이 기회를 얻고, 문화와 기술이 공존하며, 미래 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시흥을 만들고 싶다”며 “예산과 행정을 꼼꼼히 검증하고, 낭비성 행정에는 분명하게 문제를 제기해왔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이번 선거는 더 좁아진 선거구와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결코 쉬운 도전이 아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며 “시민과 함께라면 신천동과 은행동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낼 수 있다. 다시 한번 이상훈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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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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