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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거

최동식 도의원 후보 “중앙과 지방행정 경험, 이제 시흥을 위해”

시흥 2선거구 출마… “대야·목감·매화·과림 생활 속 변화 만들 것”


[시흥타임즈]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도의원 선거에서 시흥 2선거구인 대야·목감·매화·과림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동식 후보가 “국회와 청와대, 중앙정부와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하며 쌓아온 역량을 이제 시흥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한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문정복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백원우 국회의원 보좌관,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박병석 국회의장 비서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강북구청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그는 출마 배경에 대해 “시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며 “단순히 말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알고 행정을 이해하며 시민과 끝까지 함께할 수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시흥과학고 완성 및 학교복합화 추진 ▲매화역세권과 연계한 매화신도시 조성 ▲시흥광명 신도시 조성 ▲물왕호수 명품화 추진을 제시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흥과학고의 성공적인 완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학교 설립에 그치지 않고 문화·체육·복지 기능이 결합된 학교복합화 사업을 추진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매화역세권과 연계한 매화신도시 조성을 내세웠다. 주거·상업·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계획도시를 통해 매화동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반시설 확충과 개발계획 반영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시흥광명 신도시 조성과 관련해서는 교통·산업·주거·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자족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기업 유치, 생활 인프라 구축에 힘쓰는 한편 원주민 보호와 지역상생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물왕호수 명품화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공영주차장 확충과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둘레길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친환경 힐링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최 후보는 “시흥의 성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정책과 행정을 아는 준비된 후보로서 대야·목감·매화·과림의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기도정에 제대로 전달하고,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시흥으로 가져오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결과로 신뢰받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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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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